•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12404개
우리가 믿는 바가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일이요, 그냥 교양 수준에서 적당히 믿고마는 그런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얼마나 처절한 결단이 요구되는 것인가를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면, 비록 마음이 여린 성도라 할지라도 그 깜짝 놀란 값을 할 수 있겠다 말 할수 있겠지요..!
2012-02-04 01:10:41 | 김정훈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면서 흠정역을 선택하거나 추천하는구나! 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봐주십사해서 올린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달석 목사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만 김재근 목사님이 적어놓은 댓글을 보았을때 크게 우려가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12-02-04 01:01:26 | 노영기
형제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저도 모든 사람들이 형제님이 말한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아울러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이루어가시는 경륜이 세대별로 다르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무슨 무슨 주의자 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 해외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몇분의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는지 침례교인하면 세대주의자들이라고 단정짓는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 분들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고정되었나 봅니다.
2012-02-04 00:54:19 | 노영기
지구 한쪽 편에서 이런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누리는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들과 다른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빛으로 우리에게 들어왔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간의 실존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 보게되었고요..
2012-02-03 12:23:15 | 김정훈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1:20-21)
2012-02-03 11:41:16 | 김문수
인도사람들은 이 강에서 몸을 씻으면 모든 죄가 없어지며 이곳에서 화장을 해야 천국에 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네요.. 사람의 부질없는 종교 행위의 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행위로는 어떤 죄도 씻을 수 없으며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참 진리를 알게 된 것을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사람의 늙고 죽어 썩은 몸의 본 모습이 저럴진대 겉모습을 꾸미고 치장하는 게 정말 헛된 일이라는 것도 새삼 반성하게 되고요. 그나저나 사진들이 아주 독하네요…. 책상에서 김밥을 먹으며 보다가 경각심은 얻었지만, 식욕을 잃어버렸습니다^^;
2012-02-03 11:28:08 | 유준호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다만 성경에 대한 입장은 객관적으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서달석 목사님 ---- 이분은 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뭐라고 가르치던 본인이 영어 KJB 을 단어를 바꾸는 등 맘대로 편집해서 출판한 전력이 있기에 성경을 믿는 분은 아닙니다. 미국사람들도 그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2012-02-03 11:08:55 | 김재근
사람이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93년에 취재차 가본 곳이라 친숙한 장면도 많지만 정부 광광성 초청이라 괜찮은 곳으로만 안내해서 그런지 이런 장면들은 말로만 듣고 직접 볼 수 없었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런 곳에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을 알고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2012-02-03 10:27:25 | 김재욱
많은 경우 킹제임스성경의 진리를 믿고 따르는 독립침례교회를 세대주의자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루시고 그분의 경륜을 이루어가시는 방식이 각 세대별로 다르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세대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대주의도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합니다. 우리는 무슨 "~주의"를 주장하고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 신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012-02-03 08:57:00 | 김문수
자기가 믿고 따를 성경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자기 스타일에 맞는 성경"을 꼽는 것은 올바른 판단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진리의 말씀인가? 그리고 영어킹제임스성경의 한글 번역본 중에서 고른다면 얼마나 영어킹제임스성경에 기초하여 충실하고 믿을 수 있게 번역되었느냐가 중요한 기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12-02-03 08:49:37 | 김문수
전 킹제임스 흠정역에 아직은 완전한 믿음은 없습니다.. 주님에 믿음 또한 아직도 확고하지않고 교회를 잠시 쉬고있습니다..하지만 노영기님에 흠정역 말씀 사랑과 구원에 열씸과 절심함이 느껴지는 1인입니다.. 그리고 흠정역에 신뢰를 주신 노영기님 진규종님께 감사합니다...킹제임스 성경이 더욱더 복음되길 원하시는분들은 출판사를 도와주셨으면합니다 ( 지긋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마시길^^) 저같은 세상적인 사람들이 이곳을 알게 되서 주님을 만날수 있다는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아직은 초 신자지만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알아갈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흠정역 화이팅!!! 많은 지역으로 퍼져 나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2-02-03 00:16:02 | 정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