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2007년도에 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
2011-06-21 23:11:29 | 소범준
김재근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2011-06-21 22:46:38 | 소범준
성경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이 엿보이는 글입니다.
아울러 성경을 비교하며 연구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조언'을 드립니다.
1. 한글 흠정역과 한글 개역판을 단순비교하는 작업은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어 성경들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부패되었다고 입증된 구절이나 단어들을 활용해야 확실합니다.
2. 한글 성경들만 비교할 경우에는 특정한 영어 단어가 우리말로 그렇게 번역되어도 틀리지 않는 것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령 한글 흠정역의 어휘와 다르다고 해서 항상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3. 표준국어대사전을 이용하여서 우리말 단어를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
우리가 킹 제임스 성경을 한글개역판과 비교하는 일은 '다른 어휘'를 찾는 작업이 아니라, 부패시킨 어휘를 찾는 작업입니다.
성경어휘가 다른 것을 찾는 일이 아니고, 부패시켜서 틀린 것을 찾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2장 17절]
2011-06-21 21:54:31 | 김재근
아~ 시내사본이 우리나라에 온적이 있었군요. ㅎ
2011-06-21 18:12:20 | 최홍진
사무엘상에 그런 치명적인 구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1-06-21 18:11:18 | 최홍진
좋은분석 감사합니다. 샬롬!
2011-06-21 14:27:15 | 송재근
어제 사무엘상을 통독하면서 개역성경과 대조해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구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셨는지 깊이 생각하여
오직 그분을 두려워하며 너희 마음을 다해 진리 안에서 그분을 섬기라."(삼상12:24, 흠정역)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4, 개역)
자~ 이제 서로 다른 성경 안의 같은 구절 중 위의 색칠을 한 부분을
유심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무슨 차이가 있으며, 이 부분이 우리의 실행과 믿음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줄까요?
먼저 이와 비슷한 사례를 보이는 (요4:24) 말씀으로 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요4:24, 흠정역)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 개역)
(*<>부분은 개역 성경에 빠져 있는 부분임을 나타낸 표시입니다.
**[]부분은 개역 성경이 잘못 번역한 부분임을 나타내었습니다.)
- 개역 개정은 이 구절을 흠정역을 따라 올바르게 번역하였음.
특별히 이 (요4:24) 말씀은 많이 접해 보셨고
앞서 정리가 되신 구절이라고 인정하는 가운데
유사한 사례라고 생각되어 함께 올리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위 아래 두 구절이 서로 무언가를 연상해 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개역 성경이
이교도적(샤머니즘적) 신앙 요소를 담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개역 성경을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하게 되면
하나님을 이교도들의 이상한 잡신처럼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어서
자신이 열심히 그분을 섬기지 않으면 복이 달아난다.. 등
이상한 신앙심(약1:26b)을 갖게 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갈증을 느끼게 되어(암8:11)
서서히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잠13:13)
또한 하나님은 늘 항상 우리가 그분의 진리인 자신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여
생명의 길에 이르기를 원하시는데(사5:13; 호4:6; 6:6; 딤전2:4; 딤후2:15; 벧전2:2)
그분의 뜻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진리인 그분의 말씀을
올바로 배우지 못하면(신27:26) 실천은 커녕 올바른 실천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오류가 발생된 것에 한 몫 한 이유는 보시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 인정하지 않는 개역 성경 번역의 잘못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시119:151; 요17:17)을 진리라 인정하지 않는
개역 성경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가 빛을 발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우리의 교과서로 적합함이
천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든 뜻이 담겨진
진리인 그분의 말씀 KJV 1611을 먼저 바르게 나누어 배우고(딤후2:15)
밤낮으로 묵상하며(시1:2) 사랑하며(시119:97) 살 때
하나님의 귀한 복이 풍성하게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시1:3; 렘17:8)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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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은 제가 청지기 카페에서 이글 아래에 달았던 답글의 내용입니다.
원글과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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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개역 대조 뿐만이 아니라 더욱 차이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또한 독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다른 역본들도 (솔직히 제가 궁금해서...ㅎ;)
함께 KJV와 대조해 보았습니다^^(본문에 못올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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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fear the LORD, and serve him in truth with all your heart: for consider how great things
he hath done for you.(1 Samuel 12:24, KJV)
But be sure to fear the LORD and serve him faithfully with all your heart; consider what great
things he has done for you.(1 Samuel 12:24, NIV)
But be sure to fear the LORD and faithfully serve him. Think of all the wonderful things he has
done for you.(1 Samuel 12:24, NLT)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셨는지 깊이 생각하여
오직 그분을 두려워하며 너희 마음을 다해 진리 안에서 그분을 섬기라.(삼상12:24, 흠정역)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4, 개역, 개역개정)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시오. 여러분은 온 마음을 다하여 언제나 여호와를 섬겨야
하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지 마시오.(삼상12:24, 쉬운성경)
*보라색으로 칠한 부분: 킹제임스 성경의 올바른 본문을 따라 올바르게 번역된 부분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 현대 본문들의 올바르지 못한 소수 본문을 따라 번역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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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다를까, NLT는 NIV와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조금 없는 부분 빼고는
빨간색 부분이 서로 100% 일치했군요.... 게다가 현대에 나온 다른 역본들도
어찌나 KJV 성경과 판이하게 다른지....
흠정역 성경을 계속 읽어보니 조금씩 판이한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흠정역 성경만이 논리적으로든, 문맥적으로든 전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성경이라는 것, 너무나 확실하게 맞아떨어지네요 ㅎㅎ
2011-06-21 13:35:31 | 소범준
몇 년 전에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한 적도 있는데 이게 그건가 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단체로 많이 관람했었지요.
참된 말씀이 전달되고 보존된 경로는 따로 있는데, 참 사람이란 종교적이고 감정적인 존재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1 11:22:08 | 김재욱
쉽게 놓칠 수 있는 점을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말의 한계를 더욱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0 22:28:01 | 관리자
제가 킹 제임스 영어 성경과 흠정역 성경을 만난 지도 거의 10년이 되었습니다. 성경 본문과 부록들을 읽으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형제, 자매들의 입과 글들을 통해 해결이 된 것도 많았고, 하나님께서 생각 속에서 직접 해결해 주신 것도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시편 119편이 왜 이렇게 길까’하는 질문이었습니다. 한글 개역 성경에는 ○ 표시로 총 2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역 성경에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던 부분인데, 킹 제임스 성경에서는 각 부분이 히브리 첫 글자인 알레프부터 마지막 22번째 글자인 타우까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시편 119편은 각 글자로 구분되는 부분마다 8절씩 22×8=176절로 이루어져 있고, 1,9,17, …,161,169절에서 각각 시작될 때 해당하는 히브리 글자로 시작됩니다. 예를 들면, 105절(=14×8-7)은 14번째 글자 ‘NUN'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수학에서 얘기하는 수열을 얘기하는 느낌이 납니다. 또한 시편 119편을 통해 아이들에게 히브리 글자를 가르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있어 사람들이 알 수 있지만, 심각한 문제는 22개의 히브리 글자가 현대 역본 시편 119편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의도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루돌프 키텔의 구약 본문 변개와 그의 아들인 게르하르트 키텔의 나치당 입당 전력, 히틀러의 새 성경 편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들을 유다 지파의 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몸인 교회와 자꾸 갈라놓으려는 불순함이 있다고 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의 영광’(토마스 홀랜드 저/정동수 역/그리스도 예수 안에)이라는 책 p.161-163에 보면 킹 제임스 성경이 유대인들의 용어와 표현을 사용하는 ‘헤브라이즘’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 23편도 여러 가지의 유대적 표현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http://www.kjvbible.net/(KJB 영어 단어를 검색하는데 아주 좋습니다.)에서 KJB에 대한 단어나 절들을 찾아보면서 rainbow라는 영어 단어는 없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창세기만 읽어 보았기 때문에 무지개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bow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일상 생활에서는 사용하지만, KJB에 나오지 않는 단어도 꽤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다음은 무지개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bow의 KJB 용례입니다.(총 4번)
Genesis 9:13 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Genesis 9:14 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I bring a cloud over the earth, that the bow shall be seen in the cloud:
Genesis 9:16 And the bow shall be in the cloud; and I will look upon it, that I may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Ezekiel 1:28 As the appearance of the bow that is in the cloud in the day of rain, so was the appearance of the brightness round about. This was the appearance of the likeness of the glory of the LORD. And when I saw it, I fell upon my face, and I heard a voice of one that spake.
단어 중에 bow 다음에 cloud가 주로 나타나서 밑줄 쳐 두었습니다. bow가 활이라는 뜻이라면, 주로 arrow(화살)이 나오겠지만, 여기에서는 cloud(구름)이 계속 보입니다.
다음은 무지개로 사용되는 KJB 계시록의 용례입니다.
Revelation 4:3 And he that sat was to look upon like a jasper and a sardine stone: and there was a rainbow round about the throne, in sight like unto an emerald.
Revelation 10:1 And I saw another mighty angel come down from heaven, clothed with a cloud: and a rainbow was upon his head, and his face was as it were the sun, and his feet as pillars of fire:
분명히 rainbow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현대 역본이라고들 자부하는(?) NIV에서는 위 6구절을 모두 rainbow로 해 놓았습니다. 특히 구약의 bow를 모두 rainbow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KJB의 번역자들이 오역을 한 것일까요? 수많은 목회자들이나 영어 선생님들이 얘기하는 KJB는 고어라는 것을 지지해 주는 것일까요?
히브리어에는 무지개를 뜻하는 특별한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전쟁에서 사용하는 활(bow)을 의미하는 퀘세트(qeshet)라는 단어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결국 무지개라는 의미의 bow는 구약 4구절에서만 나오니 이것은 오역이거나 고어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용어와 표현인 ‘헤브라이즘’인 것입니다.
“KJB에 오류가 있다, KJB는 고어가 많아서 못 읽겠다. ”하는 자칭 전문가들의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 당시의 최고의 언어 전문가들이었던 KJB 번역자들은 훨씬 현명(wot : wit의 과거, witness, wisdom, wit와 관련)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 앞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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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3:02:41 | 송호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대신 교단을 따라가면 패망한다는 설교도
참으로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2011-06-19 23:41:47 | 김대용
인터넷으로 사본을 확인할수있다는것이 신기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안타까운것은 부패된 마귀사본이라는것이죠. 감사합니다. 소 형제님^^
2011-06-19 22:07:49 | 최홍진
영어로 되어 있어서 파악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겠군요..
그래도 참고하는데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들어가 보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최 형제님^^
2011-06-19 21:43:52 | 소범준
다름이 아니라 - 시내 사본이 인터넷으로 공개 됬다고 합니다.
분명하게 소수사본이고 부패된 사본입니다만 - 어느정도 교양을 넓힌다는 생각으로
이 사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http://www.codex-sinaiticus.net/en/
see the manuscript 메뉴를 클릭하시면 - 모든 장과 절을 원문그대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글내용을 빨리 수정하고싶었는데- 다행이도 사이트 관리자님께서 이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항상 사이트를 관리해주시는 관리자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부분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충분히 이해할수있는부분이라 확신하기에
실족한분이 없으실줄로 압니다. (물론-글에 관심을 갖아주시고 코멘트를 올리셨던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킵바이블성도님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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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0:10:37 | 최홍진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린 뒤 누가 덧글을 달면 그 글을 올린 분이 후에 내용을 수정하지 못합니다.
이번에도 사해 사본에 대해 한 분이 글을 올렸는데 그 안의 사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 글을 수정하려면 덧글을 지워야 합니다.
그분은 스스로 자기의 글을 수정하기를 원한다고 다시 덧글로 달았습니다.
이런 경우 관리자가 보고 통보 없이 덧글을 임의로 지우겠습니다.
부디 이런 일로 실족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인터넷 공간이라 오해가 생길 여지가 있어서 이런 공지문을 올리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년 6월 18일
정동수
2011-06-18 22:54:35 | 관리자
아멘.
지금 돌아보면 - 물론 푹 빠져서는 안되겠지만 - 순수한 어린 시절의 믿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때가 많습니다.. 지금 제 신앙 생활을 돌아보니
그 시절의 순수함은 잊어버리고 머리속이 너무나 복잡하여진 것 같습니다..
아... 그 케빈이란 '소년'이 저도 모르게 부럽습니다...ㅜㅜ;;
2011-06-17 15:50:53 | 소범준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바른 성경에 목마르신 아버님이 계셔서
참으로 기쁘시겠군요.ㅎ
부디 주님의 빛과 진리 가운데 동행하시는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먼 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으니라."(잠25:25)
"이런 까닭에 나도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 또 내가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하노라."(딤후1:12)
2011-06-17 15:47:26 | 소범준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롬4:3a)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14:6)
2011-06-17 15:42:06 | 소범준
고린도후서 1장 12절과 함께 보세요.
샬롬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였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28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25: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6-16 20:32:04 | 관리자
저들은 서로 인정하자고 하면서 기독교의 핵심내용-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만 이루어지는 구원-에 대하여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요. 결국 서로 인정하자는 내용의 알맹이는 기독교인에게 비기독교 철학(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강요일 뿐입니다.
2011-06-13 22:35:05 | 류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