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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무료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LIFOVE와 비슷한 형식으로 아이폰과 패드에서 구동되는 앱을 만들어 전 세계에 무료로 배포하고자 합니다.   그 안에는 성경 읽기, 기도 노트, QT 노트, 1분 성경, 오늘의 잠언, 스펄전의 아침 묵상 등을 넣으려 합니다.   현재 다른 것은 문제가 없고 다만 스펄전의 아침 묵상이 조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된 것이 있기는 한데 번역이 조금 부실하고 전체가 번역되지 않아서 전체를 다시 교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혹시 영어를 잘 하시는 분 중에 스펄전의 아침 묵상을 교정해서 킹제임스 성경과 영어 원문대로 맞추실 분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하면 좋겠고 그렇지 않으면 최소의 비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두 달로 잡고 있습니다.   번역이 되면 본 사이트에도 올리고 아이폰 앱과 추후에 개발할 안드로이드 앱에 올리고 또 PDF 파일로도 만들어 무료 배포하겠습니다.   두 번 교정하지 않게 가능하면 한 번에 교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원문을 참조하여 우리말답게 해야지요.   관심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7-16 14:25:36 | 관리자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지만 혹 새롭게 아실분들을 위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shalom~!       - 킹 제임스 성경의 번역 과정     킹 제임스 성경의 번역에 참여하도록 요청받은 학자들은 퓨리탄, 영국 국교회 성직자와 평신도가 포함되었다. 원래는 54명이 지명되었으나 질병과 임종으로 47명만이 작업에 참여했다. 번역진은 웨스트민스터, 옥스퍼드, 캠브리지에 각각 두 그룹씩 모두 6 그룹으로 나뉘었다.   여섯 그룹은 각각 독립적으로 성경의 특정 부분을 번역했다. 웨스트민스터 그룹이 창세기에서 열왕기하까지, 로마서에서 유다서까지. 옥스퍼드 그룹이 이사야에서 말라키까지, 복음서와 사도행전과 요한계시록을. 캠브리지 그룹이 역대기상에서 전도서까지, 그리고 외경을 담당했다.   각자가 번역한 것들은 각 그룹 안의 다른 모두의 것들과 비교되었고, 한 그룹 안에서 한 책이 완성되면 다른 그룹으로 넘겨져서 철저한 비교와 검토가 이루어졌다. 번역진들에게는 47명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학자들의 조언도 청취할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었다.   그룹에서의 작업이 완료되고 마지막 점검을 위해서는 세 지역에서 두 명씩 선출되었다. 전체 성경의 사본 하나가 세 그룹에서 각각 런던으로 보내졌다. 킹 제임스 성경의 번역 과정을 두 시기로 나누어 볼 수가 있다. 첫 번째 삼년 동안은(1604-1607) 전체적으로 일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연구 기간을 가졌다. 그 다음 이, 삼년은 여섯 그룹의 작업이 개별적, 협력적으로 이루어졌다. 마지막 9개월은 최종적인 검토 작업을 했다. 1611년에는 완성된 성경이 인쇄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     - 수용 원문(The Received Text)을 기초한 킹 제임스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혹은 권위역 성경은 번역 작업에서 수용 원문을 기초로 삼았다. 완성된 수용 원문은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이고 신약 성경은 헬라어 텍스투스 리셉투스이다. 이것이 유일하고 참된 원문이다.     - 하나님에 승인된 킹 제임스 성경    역사상 킹 제임스 성경만큼 극심한 공격을 받은 책은 거의 없다. 불신자들은 킹 제임스 성경을 조롱했고, 현대주의자들은 킹 제임스 성경을 은유적으로 해석했고, 교황들은 킹 제임스 성경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아직도 킹 제임스 성경은 남아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킹 제임스 성경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권위의 증거가 된다. 순수한 말씀이 아니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킹 제임스 성경은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5). 하나님께서는 킹 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는 사람들의 사역을 놀라운 방법으로 복주셨다. 금 세기 초에 있었던 대부흥의 불길은 킹 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 사람들에 의해서 붙여진 것이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읽기 쉬운 성경을 선호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순수한 말씀을 제공해야 한다. 성경을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순수한 말씀을 그대로 전파해야 한다.     킹 제임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킹 제임스 성경의 유래는 사도 시대까지 추적할 수 있다. 킹 제임스 성경만이 헬라어 텍스투스 리셉투스와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의 신실한 번역이다. 신약 성경 텍스투스 리셉투스는 헬라어 벌게이트(150년)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킹 제임스 성경은 2세기의 구 라틴 벌게이트와 시리아어 성경들과도 일치한다. 킹 제임스 성경은 전체 헬라어 사본의 95%를 기초로 한 것이다. 킹 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번역되었다. 더 좋은 사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려서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지구 상에서 눈에 보이는 것 중에서 완벽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킹 제임스 성경이다. 신자들이 어느 성경이 완전한 성경인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 본문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두 번째 문제이다.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완전하시고,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100%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어느 분이 참된 신인지를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어느 성경이 참된 성경인지를 알고 있다.       <도날드 클라크의 Bible Version Manual 중에서 발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0: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7-15 22:08:21 | 장경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조용기목사님은 경상도분이라 그렇게 발음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궂이 목사님을 꼬집어서 이렇게 하는 것 자체에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서로 사랑하고 덮어주면 안 될까요?
2011-07-15 20:56:00 | 최영한
"입으로 소리 내 반복해서 읽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날로 총명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장을 얼른 넘기려 하지 말고 글의 뜻을 되새기며 천천히 읽어야 한다."   "글을 읽을 때는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 읽어야 한다."   <조선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 이덕무>       1. 성경을 소리 내서 읽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여호수아 1:8].   언제부터 주변에서 성경 읽는 소리뿐만 아니라 책 읽는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속독(速讀)을 강조하다 보니, 낭독(朗讀)이 없어졌습니다.   <자신들의 경전을 소리 내서 읽는 종교는 강합니다> 불교와 이슬람교는 여전히 자신들의 경전을 소리 내서 읽습니다. 사실 성경은 소리 내서 읽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어떤 신자가 소리 내서 입으로 발음해 본적이 없는 성경 어휘를 생활 가운데 말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읽은 사람이 몇 명 정도 있는지를 찾아보게 되면 재미 있을 것입니다.     2. 성경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성경을 천천히 되새기며 읽는 것도 필요합니다.   현대 신자들의 성경 읽기는 정독(情讀, 正讀)보다는 다독(多讀)에 치우쳐있습니다. 날마다 정해진 분량을 읽어서 일년에 통독(通讀)을 몇 번 하는가를 헤아림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분량과 횟수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3번, 5번, 10번, 15번, 100번... 성경을 통독한 횟수를 기억하고 자랑하다 보면 마음 속에 말씀이 남기보다는 통독(通讀)한 횟수만 남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넘기면 소화가 잘 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장을 얼른 넘기려 하지 말고 말씀의 뜻을 되새기며 단어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면 영적으로 건강합니다.     3. 성경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영어 단어 하나 잘못 발음하면 부끄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말 성경을 읽을 때는 발음이 틀려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정확하게 읽어야겠다는 욕망조차 없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써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비뚤어진 자"  삐뚤어진 자 (X)    "의의 선포자"  으으 선포자 (X) "빠뜨릴까"  빠트릴까 (X)         "밭을 갈지"  "바츨 갈지" (X)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도 (X) [조용기 목사와 그 제자들]     ...읽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읽는 것....에 마음을 쏟으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29: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7-15 17:47:10 | 김재근
안녕하세요?   아직 공식적으로 알리지는 않았지만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8월말경에 ‘400주년 기념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출간하려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여러 형제님들이 기도하며 심혈을 기울여 교정 작업을 완수하였습니다. 그런데 출간을 앞두고 KeepBible 사이트 내에서 ‘성경의 완전성’이라는 주제로 교정에 참여하신 몇몇 형제님들 간에 의견이 오고갔습니다.   어떤 번역본과 관련해서 ‘성경의 완전성’이라는 주제가 기존 성도들과 앞으로 흠정역을 사용할 관심 독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음을 인식하면서 또 현재 ‘400주년 기념판’ 성경이 인쇄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광고/홍보도 논의하며 또 이 모든 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교정에 참여한 대부분의 형제님들이 어제(7월 14일) 진리침례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몇몇 형제님들이 지금까지 KeepBible 사이트에서 주장한 것은 각자의 의견이며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확인하였고 또 앞으로 성경과 관련된 이런 문제는 위원회 내부에서 좀 더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알리기 위해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다음과 같음을 재천명하기로 하였습니다.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의 믿음   1. 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KJB 1611, 이하 킹제임스 성경)이 믿음과 실행의 최종 권위임을 믿는다.2. 나는 킹제임스 성경이 시제, 단복수, 능동태, 수동태, 주어, 목적어, 전치사, 관사, 대소문자 표기, 문장 어순, 이탤릭체 심지어 콤마와 물음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3. 나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한글 성경 번역 시 유일한 기준이며 최종 잣대임을 믿는다.4. 나는 하나님의 말씀들(words)이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완벽하게 보존되었음을 믿는다.5. 나는 킹제임스 성경의 모든 단어들(words)이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 대한 유일하고도 올바르며 최종적인 정의임을 믿는다.6. 나는 우리말과 번역자들의 한계로 인해 우리말로 완벽한 성경을 낸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가 우리말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7. 나는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한국어를 사용하는 개인과 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셨고 앞으로도 그리하실 줄로 믿는다.   위원회는 이번 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며 다시는 이런 문제가 위원회의 토론을 거치지 않은 채 밖으로 유포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것은 믿음이 약한 자들을 세워 주어야 한다는 목표를 이루고 동시에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마귀의 계략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 주고자 함입니다.   어제 모임에서는 ‘400주년 기념판’의 홍보에 대해서도 의논하였습니다. 일간지, 라디오, TV 등에 ‘400주년 기념판’ 광고를 내기로 하였고 또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DVD 영화에 우리말 자막을 넣어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의논되었습니다.   이에 이 모든 것을 알리면서 ‘400주년 기념판’ 성경이 나오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의 이 사역이 비방을 받지 않고 자유로운 행로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 일동   (*) 사진에는 유학가신 분, 특별 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한 분들은 빠졌고 또 참관인들과 어제만 참석한 방문자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5:24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1-07-15 15:44: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직 공식적으로 알리지는 않았지만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8월말경에 ‘400주년 기념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출간하려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여러 형제님들이 기도하며 심혈을 기울여 교정 작업을 완수하였습니다. 그런데 출간을 앞두고 KeepBible 사이트 내에서 ‘성경의 완전성’이라는 주제로 교정에 참여하신 몇몇 형제님들 간에 의견이 오고갔습니다.   어떤 번역본과 관련해서 ‘성경의 완전성’이라는 주제가 기존 성도들과 앞으로 흠정역을 사용할 관심 독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음을 인식하면서 또 현재 ‘400주년 기념판’ 성경이 인쇄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광고/홍보도 논의하며 또 이 모든 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교정에 참여한 대부분의 형제님들이 어제(7월 14일) 진리침례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몇몇 형제님들이 지금까지 KeepBible 사이트에서 주장한 것은 각자의 의견이며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확인하였고 또 앞으로 성경과 관련된 이런 문제는 위원회 내부에서 좀 더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알리기 위해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다음과 같음을 재천명하기로 하였습니다.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의 믿음   1. 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KJB 1611, 이하 킹제임스 성경)이 믿음과 실행의 최종 권위임을 믿는다.2. 나는 킹제임스 성경이 시제, 단복수, 능동태, 수동태, 주어, 목적어, 전치사, 관사, 대소문자 표기, 문장 어순, 이탤릭체 심지어 콤마와 물음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3. 나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한글 성경 번역 시 유일한 기준이며 최종 잣대임을 믿는다.4. 나는 하나님의 말씀들(words)이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완벽하게 보존되었음을 믿는다.5. 나는 킹제임스 성경의 모든 단어들(words)이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 대한 유일하고도 올바르며 최종적인 정의임을 믿는다.6. 나는 우리말과 번역자들의 한계로 인해 우리말로 완벽한 성경을 낸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가 우리말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7. 나는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한국어를 사용하는 개인과 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셨고 앞으로도 그리하실 줄로 믿는다.   위원회는 이번 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며 다시는 이런 문제가 위원회의 토론을 거치지 않은 채 밖으로 유포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것은 믿음이 약한 자들을 세워 주어야 한다는 목표를 이루고 동시에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마귀의 계략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 주고자 함입니다.   어제 모임에서는 ‘400주년 기념판’의 홍보에 대해서도 의논하였습니다. 일간지, 라디오, TV 등에 ‘400주년 기념판’ 광고를 내기로 하였고 또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DVD 영화에 우리말 자막을 넣어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의논되었습니다.   이에 이 모든 것을 알리면서 ‘400주년 기념판’ 성경이 나오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의 이 사역이 비방을 받지 않고 자유로운 행로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400주년 기념판’ 교정 위원회 일동   (*) 사진에는 유학가신 분, 특별 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한 분들은 빠졌고 또 참관인들과 어제만 참석한 방문자도 있습니다.
2011-07-15 15:44: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글 이름을 가진 PDF 파일이 다운 되지 않을 때 브라우저에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서버의 보안 조치 실행 이후에 어떤 분들은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보안서버 SSL 로 로그인 시 보안상의 이유로 PDF 파일 다운로드를 제한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그인 후 익스플로어 상단의 주소부분에https://주소~~   에서 https를 http 로 s를 빼고 접속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모든 사용자는 아니고 일부 사용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시도해 보시고 안 되면 알려주세요,    (2) 첨부 화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브라우저를 고치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7-15 13:26:03 | 관리자
안녕하세요.이곳을 보시면 해결이 될실것입니다. ^^http://www.keepbible.com/Cmn2/View/49U 개혁자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성경교회 성장과 부흥을 가져온 성경오대양 육대주를 변화시킨 성경전 세계 정통 교회들의 표준 성경21세기 한국 교회의 표준 성경!!팜플렛이 아주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2011-07-15 12:55:20 | 이청원
안녕하세요.이곳을 보시면 해결이 될실것입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73 개혁자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성경 교회 성장과 부흥을 가져온 성경 오대양 육대주를 변화시킨 성경 전 세계 정통 교회들의 표준 성경 21세기 한국 교회의 표준 성경!! 팜플렛이 아주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2011-07-15 12:55:20 | 이청원
그동안 한국의 우리말 바른성경의 정착을 위해 온갖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한 길을 고수해온 정목사님과 성경을 편찬하는데 애써오신 형제님들의 수고의 열매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이라 생각됩니다. 서점의 한켠에서 소외되었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성경이 되어 보급될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400주년 기념판이 나오면 알리고 전하는 일에 더욱더 힘을 내야겠네요.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2011-07-14 14:53:02 | 김상희
아마 그 팜플렛은 개역개정이 아닌 개역성경을 참고로 분석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역에서 개역개정으로 바뀌었다고 크게 달라질것은 없습니다. 차근 차근이 자료를 찾아보고 비교하고 분석해봐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고 분별하시는 자매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1-07-14 09:41:56 | 송재근
처음 보시면 오해를 하실수도 있는 부분이라 추가로 답변드립니다. 삭제는 한 구절 전체를 없애는 것도 있지만, 그 구절안에 일부 단어,구,절을 없애는 것도 삭제에 해당합니다. 다른 외국 성경과 비교를 해보아도 이 부분은 명확합니다. 계시록 같은 경우에 왜 1:11절에 하나님께서 1:8절에도 있는 말씀을 담아두셨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에게 주시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비교하시거나 읽으실때에,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단어라도 아무 의미없이 그냥 사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구절에서 그렇게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가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롬 11:6절 같은 구절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 행위로 인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를 단언하면서 강조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런 강조적 문구를 삭제하여 그런 강한 메시지를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요일 5:13절은 무엇이 문제인지 아시겠지요.... ^^
2011-07-14 08:18:17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