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킵바이블 형제/자매님들
이전에 공지드린 "대전 흠정역 성경모임"의 장소와 일정이 여러 형제님들의 도움을 통해 다음과 확정되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셔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시거나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장소 : 서대전역 매화실 (대전역에서 서대전역으로 바뀌었습니다)2. 일시 : 2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3시에서 5시까지 논의 예정)3. 기타 1) 현재까지 참석 의사를 전달해주신 대전 및 청주지역 형제/자매님들은 총 17명입니다. 2) 회의실이 15인용이라 추가 참석하실 분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공간은 충분하니, 여분의 의자를 추가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2415-7069, hjkim1611@gmail.com
감사합니다.
2014-02-08 13:27:08 | 김학준
왠지 올해는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릴 것 같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지경이 날로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2014-01-29 17:44:07 | 류인선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말씀의 자유로운 행로를 보는 것 같아서 감격스럽고,
또 여러분의 소중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을 힘입어 항상 승리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2014-01-29 17:42:27 | 류인선
김** 형제님, 안녕하세요^^서로 얼굴본지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왕성한? 활동에 늘 감사합니다.대전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샬롬.
2014-01-27 15:47:49 | 김학준
오- 정말, 유익한 글이네요! -한동안 소설을, 쓰면서 이 부분에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력해갑니다-
2014-01-27 10:41:16 | 신진성
안녕하세요
엊그제 대전에서의 임시모임에 함께 했던 박천호 입니다. 김학준형제님이 사준 콩나물국밥과 함께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기분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쉬운점은 현재 대전에서 모이기로 얘기나눈 형제님들은 아직 네분정도에 불과합니다. 전해들은바로는 대전에 흠정역성경을 보는 형제님들이 적지 않은걸로 아는데 용기내어 참여의사를 밝히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거리로 주저하지 마시고 주님이 일하심을 믿고 용기내어 함께 모일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전역내에 있는 30인용 회의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월15일은 정동수목사님도 멀리서 오시는데 자리가 썰렁하지 않도록 아무쪼록 많이들 나오셔서 모두함께 기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참석하실분들은 김학준형제님께 가급적 빨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박천호 올림
2014-01-26 17:52:28 | 박천호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 이런 협조 요청글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관련된 많은 분들이 읽으실 수 있는 방법은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여러 형제/자매님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공지사항에 공지된 내용이지만, 몇몇 형제분들이 이번 대전 모임을 제안했으며 대전 및 청주 지역에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같이 논의를 해보자고 해서 이번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참여의사를 말씀해주신 형제님들을 어제 저녁, 대전에서 만나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형제님들입니다.
본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공지 사항에 있으므로 이것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구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578
2월 15일 대전 모임은 1차로 대전역 근처의 회의실을 빌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원 규모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어 대략적으로 나마 참여 인원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본 게시글을 올립니다.
인원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 적정 크기의 회의실을 예약할 계획입니다.
모임 이후에 같이 저녁 식사도 할 예정이니 이런 준비를 위해서, 본 모임에 참석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이나 전화 문자로 가능한 한 빨리 알려주시면 예약을 진행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락처: 010-2415-7069, hjkim1611@gmail.com
감사합니다. 샬롬.
2014-01-25 09:13:38 | 김학준
위험한 목사들
오늘 아침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연세대 이석영 교수가 설명하는 빅뱅 우주론을 세 편 보았는데 그분은 그것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해하지만 저는 창조의 과점에서 이해하니 성경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KBS 인문학당 강의).
그러다가 우연히 장경동 목사의 설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제목은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것인가?>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dWQbTeNc&feature=youtube_gdata_player
요즘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목사들이 하도 많기에 도대체 무어라 가르치는지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들어보았습니다.
그분은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을 설명하는 듯하다가는 결국 엉뚱한 곁길로 빠지더니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결론을 내기에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더불어 논리가 매우 부실한 설교를 무조건 아멘 하는 청중들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유명 목사의 교리 이해 수준이 이 정도라면 한국 교회의 영적 상태는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는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매우 위험한 가르침입니다.
또 갑자기 고 김성수 목사의 7분 설교 <성경이 말하는 십일조의 의미>가 뜨기에 흥미가 있어서 들어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N0KwQqcBc&feature=youtube_gdata_player
이분은 원어를 가지고 비유 해석을 충실하게 하여 십일조를 영해하는 설교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설교를 들은 분들은 이분의 원어 실력과 비유 해석에 신선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이분은 소천한 이후에도 여전히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분의 설교 역시 성경을 설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원어를 가지고 그럴듯하게 펼친 것입니다. 장경동 목사처럼 코미디언 흉내를 안 내기에 이런 분에게 매료되어 푹 빠지는 사람들 - 특히 지식층의 사람들- 이 더 많을 뿐입니다. 이 경우 그분의 해석은 이단 교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을 전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문맥에 따라 그대로 설교하는 것이 설교자의 의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신학이 필요한데 장경동 목사는 그게 없고, 고 김성수 목사는 신학교에서 배운 원어 지식에 의지하여 바른 성경해석을 뒤엎는 위험한 일을 합니다. 물론 무지한 성도들은 이들의 말장난에 빠져 이런 목사들의 설교를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그 폐해는 고스란히 이런 목사들을 따르고 그 가르침을 수용하는 성도들이 감당해야 하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바른 성경에 입각하여 바른 것을 선포하는 설교자들을 우리에게 더욱 풍성히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24 01:26:24 | 관리자
형제님, 공감합니다.
그 경계를 뒤섞고 애매하게 만들면 교리도 흐트러지지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서 보면 모든 것이 명확해지는데
늘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1-22 09:32:37 | 김재욱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의 날은 하루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간을 나타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436
살후2:2의 그리스도의 날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공중 강림(휴거)부터 시작되며 그 이후에 그분의 영광과 권능이 드러나는 모든 기간(7년 환난기+천년왕국+새 하늘과 새 땅)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전1:8, 그분께서 또한 너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너희가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시리라.
빌1:6,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이것을 나는 확신하노라.
빌1:10, 너희가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성실하고 실족거리가 없는 사람이 되며
빌2:16,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나니 이로써 나는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리라.
또한 빌2:3의 ‘그 날’은 문맥상 2절의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문맥상 다른 날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3절은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앞뒤 문맥상 이렇게 봅니다.
사실 그리스도의 날과 주의 날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곧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샬롬
패스터 정
2014-01-22 06:45:42 | 관리자
영어 전치사 of는 여러 용례가 있습니다.
Ac 2:38 Then Peter said unto them,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ye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Ghost.
질문하신 구절의 경우 ‘the gift of the Holy Ghost’가 있습니다. 이것을 소유격으로 번역하면 ‘성령님의 선물’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전치사 of를 동격으로 보고 ‘성령님이라는 선물’로 번역해야 맞습니다.
그러므로 흠정역은 성령님이라는 선물을 받는 것을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다고 번역한 것입니다.
행10:45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개역성경은 이를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Ac 10:45 And they of the circumcision which believed were astonished, as many as came with Peter, because that on the Gentiles also was poured out the gift of the Holy Ghost.
개역: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개역성경은 아예 선물을 빼고 성령님을 부어주셨다고 기록합니다. 즉 성령님이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한편 고린도후서 1장 22절과 5장 5절에는 같은 용례로 ‘the earnest of the Spirit’이 있습니다.
2Co 1:22 Who hath also sealed us, and given the earnest of the Spirit in our hearts.
2Co 5:5 Now he that hath wrought us for the selfsame thing is God, who also hath given unto us the earnest of the Spirit.
이 경우도 소유격을 써서 성령님의 보증을 주었다고 하면 안 됩니다. 동격으로 보고 성령님이라는 보증을 주셨다고 함이 맞습니다. 그래서 흠정역은 성령님을 보증으로 주셨다고 번역하였습니다.
한편 이 구절들에서는 개역성경도 동일하게 동격으로 번역하였습니다.
개역: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이런 용례를 통해 우리는 이런 경우의 of는 동격으로 보아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전치사 of의 여러 용례에 대해서는 다음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663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
2014-01-22 06:27:02 | 관리자
벧전 2;2 비교..
개정) ~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킹흠) ~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내용을 살펴보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죠?
디지털 1로 다시 태어나고도
개정의 위 구절 말씀을 붙들고 믿음 생활 한다면
얼마나 많이 자기의 힘을 소모할까요?
또한 얼마나 많이 불안할까요?
성경이..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데도,
“갸가 가가 아니냐”라고 그러시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 획이라도 틀리면 엄밀히 틀리는 건데 말이죠.
“구원은 디지털이다!”
참 적절한 표현입니다.
회개(온전히 하나님께 향함) 또한
실체적인 디지털 180 되돌리는 숫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샬롬~!
2014-01-21 23:26:00 | 강평원
김대용 형제님.
빠른 발로 수고하시고
바른 진리를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고요,
성령충만 한 해 되십시요.
샬롬!
2014-01-21 22:40:07 | 강평원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14-01-21 18:55:47 | 이종철
이종철 형제님 2014년 새해 힘차게 맞이하셨나요?
의문을 가지신 사도행전 2장 38절을 확인해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킹흠정 :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개역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개역 개정 :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장의 문맥을 살피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도들과 함께 한 사람들이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고 이런 광경을 보고 놀란 각 지역에서 몰려든 유대인들에게 베드로가 담대히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복음 설교’ 안에 들어있는 구절 38절 입니다.
구원의 도리와 원리를 설명하는 베드로의 설교 안에 들어있는 사도행전 2장 38절을 풀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은 구원 받은 사람은 그 안에 성령님께서 내주하시게 됩니다. 곧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의 선물’로 번역하면 당연히 잘못된 말씀이 됩니다.
이 경우 개역 성경은 그래도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라고 되어 있으나
개역 개정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개악(改惡)하게 된 겁니다.
다음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성령 침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427
*성령 충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426
킹제임스 성경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신 오류 없이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이 시대가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위대한 진리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진리 안에 평안히 거하시기 바랍니다.
2014-01-21 18:13:57 | 김대용
할렐루야~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사도행전에 특히 이런 표현이 많은 것 같아요...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라...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8) 위에 기록된 것처럼 KJB는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되어있는데, 개역성경은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되어있는데..어떤 것이 바른 해석인가요? 못하는 영어이지만, KJB는 and ye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Ghost.NIV는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로 되어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성령님의 선물 같긷도 하구요... 아니며, 성령님의 선물 = 성령님....인지 궁금합니다.. 정동수목사님의 선포된 말씀으로 영혼의 자유함과 참진리를 깨닫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맛보며 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14-01-21 15:48:06 | 이종철
구원은 디지털이다.애매모호한 아날로그적인 것이 아니다.다시 태어나는 것, 구원은 확실한 실체이지 애매모호함이 아니다.(요 3:3, 킹흠정)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태어나지 않은 것은 0 이고, 태어난 것은 1이다.사람이 만든 컴퓨터는 확실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0과 1만을 사용하여 명령과 데이터를 형성한다.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체의 유전자 DNA도 A:아데닌, T:티민, C:시토신, G:구아닌 이라는 4가지의 염기를 사용한 디지털 정보체계 이다.이것들은 다시 A-T와 D-C와 만 결합되게 되어 있어 확실한 디지털 정보 체계로 명령과 데이터를 형성한다.컴퓨터와 생명체의 정보 전달 체계가 애매모호한 아날로그 체계라면 아마도 혼돈 그 자체 일 것이다.제대로 된 통계가 생성될 수 없고, 생명체의 재 생성도 불가능 할 것이다.다음의 성경 구절을 보면,(요 3:3 흠정역)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요 3:4 )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그가 자기 어머니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하매(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다시 태어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이다.우리는 육적으로 어머니의 양수인 물속에서 첫 번째로 태어났고 영은 죽은 상태로 태어났다.우리의 죽어있는 영은 성령에게서 두 번째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우리를 혼란하게 하였던 다음(벧전 2:2, 개정)의 성경 구절로 인하여 다시 태어남의 의미가 혼미해져 어디까지 자라나야 구원에 이르는 것 인지 알 수 없게 하는 아날로그적인 성경 구절을 바른 성경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벧전 2:2, 개정)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우리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시인하고 다시 태어난 것은 영의 상태가 0에서 1로 바뀌는 단 1회의 사건으로 영이 다시 태어난 획기적인 사건이다.구원은 애매모호한 아날로그적인 사건이 아니고 죽었던 영이 산영이 된 사건이다.다음(벧전 2:2, 킹흠정)의 성경말씀 처럼 새로 태어난 아기 이다.그리고 말씀의 젖으로(성경말씀으로) 성장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축복된 신생아 이다.(벧전 2:2, 킹흠정)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구주의 보혈로, 영적으로, 새롭게 탄생한 하나님 나라의 신생아!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른 복 받은 신생아 이다.(고후 7:10, 킹흠정)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거니와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루느니라.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함을 설명하셨다.(요 3:3, 킹흠정)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요 3:4, )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그가 자기 어머니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하매(요 3:5, )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6, )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요 3:7, )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우리 구원 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 영이 다시 태어난 것이다.영원히 죽을 인생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하나님은 애매모호한 것을 실어하시고 확실한 것을 좋아 하신다.오직 너희의 예는 예라 하고 너희의 아니요는 아니요라 하라.애매모호한 혼돈 속에서 살지 말고 확실한 말씀을 붙들어야 구원받은 자의 영이 행복하다.(약 5:12, 킹흠정) 그러나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먼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다른 어떤 맹세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예는 예라 하고 너희의 아니요는 아니요라 하라. 이것은 너희가 정죄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라.
2014-01-21 11:32:22 | 허광무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14-01-20 17:06:14 | 조형래
샬롬.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4-01-20 16:40:59 | 조형래
부드러움이 덜한 현미가 백미보다 몸에 좋고 밀가루 빵보다 깔깔한 호밀빵이 몸에 훨씬 이로운 것처럼
우리의 마음에 거칠고 따갑게 다가오지만, 형제님의 글을 통해 느끼고 깨닫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1-20 15:31:05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