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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세 영화는 성경 문제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어둠 속의 등불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0 세상을 바꾼 책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4 금지된 책: 성경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8
2012-11-14 10:11:23 | 관리자
다음의 세 글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흠정역 성경 개정 신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0 딱정벌레 이야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985 스크리브너의 TR 이야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2
2012-11-14 10:02:06 | 관리자
하나님의 교회로 알려진 안상홍 증인회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신흥종파 이단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다니 이게 무슨 기독교입니까? 그래도 기존 교회에서 데인 사람들이, 거기 사람들이 친절하고 아기도 잘 봐 준다고 해서 (특히 부인들이) 많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이들의 정체를 보여주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fuckpseudo/30137640679   샬롬
2012-11-14 09:35:51 | 관리자
킹 제임스 성경을 믿는 신자들은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유혹하는 말들에 주의를 해야 한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 루시퍼가 옳기에 계명성이나 새벽별은 틀린 것이다. 누군가 둘 다 옳다고 가르친다면 다른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유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① 계명성(새벽별)에서 '별' kowkab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가 이사야서 14장 12절 원문에는 없다. 12절에 ‘별’이란 단어가 들어간다면 잘못된 성경이다. 대부분의 현대 성경들은 마귀 이름을 빼고서 예수님 이름을 넣기 위해서 없는 단어를 조작해서 번역했다.   ② 킹 제임스 성경 첫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 있다.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는 본 성경전서는 제임스 폐하의 특별 명령에 따라 원어에서 번역하였으며 또한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고 수정하여 번역하였음”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은 두 가지 작업을 했다. 원어에서 번역했고,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 신학교를 다니신 분들이 생각하듯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본문을 달랑 하나 놓고서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다.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 한다.   - 요한일서 2장 23절 : 킹 제임스 성경은 절반이 이탤릭체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성경이 번역되던 당시에는 23절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 어떤 성경도 킹 제임스 성경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삭제한 채 나온 것은 없다. 왜냐하면 1611년 이후에 23절의 후반부를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킹 제임스 성경은 당시에 어떻게 이 부분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기록할 수 있었을까?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였기 때문이다. 23절 후반부는 틴데일 성경(1525년)에는 없었으나 비숍 성경(1568년), 그 이전 위클리프 성경(1380년)에는 있었다. 틴데일 성경은 에라스무스의 그리스어 본문에서 번역했기에 없지만 훨씬 이전 라틴어에서 번역한 위클리프 성경에는 들어 있었다. 때로는 내 손에 없다고 해서 정말 없는 것이 아니다.   ③ 우리도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함으로 루시퍼도 옳고 계명성(새벽별)도 옳다는 것이 허튼소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루시퍼를 없애고 예수님의 호칭인 계명성, 새벽별, morning star, day star로 바꾼 성경들 1895년RV 1901년ASV 1917년JPS 1952년RSV 1960년NASV 1966년Jerusalem Bible 1970년New English Bible 1970년 NIV 1976년Good News Bible 1985년New Jerusalem Bible 1989년NRSV   ※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들 425년 라틴 벌게이트 Latin Vulgate 1395년 Wycliffe 1535년 Coverdale 1540년 the Great Bible 1549년 Matthew 1557년 the Geneva Bible 1568년 Bishop Bible 1569년 스페인어 성경 1592년 Clementine Vulgate - 반동종교개혁인 트렌트 공회부터 1979년까지 로마카톨릭의 표준 성경 1609년 Douay–Rheims Bible - 로마 카톨릭의 최초 영어 성경 1611년 King James Bible 1833년 Webster's Bible 1890년 Darby 1954년 칠십인역 LXX 영역(英譯) - Lucifer ἑωσφόρος 1976년 the Living Bible 1979년 Nova Vulgata - 로마 카톨릭 표준 라틴어 성경 2009년 Catholic Public Domain Version     ④ 사람들은 오랜 세월동안 루시퍼를 루시퍼로 알고 있었다. 이는 매우 보편적인 사실이었고 진실이었다. 1500년의 역사동안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이성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사야 14장 12절에는 루시퍼란 마귀 이름이 있어야 함을 알았다. 그러다가 19세기 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시대 이후로 부패한 영어 성경들로 인해서 새벽별도 맞다는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부정확한 극소수의 출처에 의한 것이다. 카톨릭의 라틴어 성경도, 심지어 칠십인역도 루시퍼가 옳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사야 14장 12절의 히브리어 단어 ‘헬렐’에 대한 정확하고 유일한 번역은 ‘루시퍼’이다. 이사야가 '헬렐'이라고 하면서 지적했던 그 자를 우리는 '루시퍼'하면서 바로 동일한 그 자를 지적하게 된다. 그는 마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4 10:18: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11-14 01:35:28 | 김재근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고 있는 김경양형제입니다. 제 아이디에 에러가 있어서 제 아내걸로 로그인 했습니다. 형제님! 반갑습니다. 혹시 알수도 있는 형제님인것 같군요. 저는 2002년도에 이태리에 가서 김병구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교제를 많이 했었고 그 덕에 교파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종교의 사악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나폴리 현지 교회도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엔쪼형제, 빠스꾸알레형제, 주세페목사님... 믿음의 형제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어적인 한계로 인해 깊은 교제들은 못해 보았지만..) 또한, 자비량으로 선교하고 있는 한국 형제님들의 수고와 열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박성운 형제님은 에든버러 승범이네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형제님으로 기억하는데.. 형제님의 짧은 간증을 읽어보니 제가 다른 형제님과 혼동하고 있는것 같군요. 아무튼, 더욱 견고한 바른말씀의 선포자가 되어 유럽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형제님들을 일으켜주시길 바라며, 기억날때마다 주님께 간구하겠습니다.
2012-11-12 23:03:35 | 정지영
킹제임스 성경이 도대체 뭐야? 2부: 혼동의 도가니   사무엘 깁 박사님의 동영상에 우리말 자막을 넣었습니다.  샬롬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Q_EH6_cFgU       ●  킹제임스 성경이 도대체 뭐야?_3부 : 믿음이 문제이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67    
2012-11-12 14:14:39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는 광주에 있는 자매입니다. 아침부터 형제님의 간증에 목이.. 그동안 많은 신실하신 분들께서 왜 바른 말씀을 거부하실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분들은 그동안 실제 받은 많은 여러 은혜의 체험 가운데서 충분히 배부르기에 결핍을 느끼지 못하게 보였습니다. 오늘 반대로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진리에 갈급하고 구하는 자에게는 결코 하나님께서 모른척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2012-11-12 08:00:16 | 김선희
스페인의 박성운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그 땅에도 이렇게 선포되고 있음을 보고 받은듯 합니다. 앞으로도 소식 꾸준히 들려주시고 주님말씀으로 무장된 건강한 일꾼이 되시기를 .....샬롬!
2012-11-10 23:47:27 | 이청원
아멘! 너무나 감사드려요! 귀한 발걸음으로 주님이 오셨어요. 이 황량하고 천주교의 우상과 영향에 온 혼들이 사로 잡혀 있는 곳에. 보내주신 성경과 책들과 자료, 너무나 너무나 감동되고 감사드려요. 살리는 ... 앞으로 이탈리아의 언어와 헝가리어로 된 책들과 자료가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11-10 21:30:10 | 박성운
한사람의 발걸음이 얼마나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는지 알게하는 글이네요. 하나님께서 이상걸형제님께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신 듯 허네요.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부터 전해야 할까 오히려 복잡해 지는데 ... 앞으로 박성운형제님의 행보가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흠정역성경신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이곳 홈피서 더욱 서로를 위해 믿음을 세우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012-11-10 21:23:52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