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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18장 1절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킹제임스: 어떤 사람은 소원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분리하고 모든 지혜를 구하며 그것과 상관하느니라.   바른: 욕망을 따라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바른 지혜를 모두 배척한다.   공동: 남 잘되는 것을 배아파하는 사람은 외톨이가 된다.   KJB: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seeketh and intermeddleth with all wisdom.   NIV: An unfriendly man pursues selfish ends; he defies all sound judgment.   이 구절은 해석 및 번역에 많은 논쟁이 있는 유명한 구절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석들도 보면 역시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로 나뉩니다.   우리는 잠언이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해석을 취하였습니다. 즉 지혜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지혜를 찾아다니는 부지런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벤슨의 주석을 보면 KJB 영어 성경 자체가 이렇게 번역됨을 보여 줍니다.   Proverbs 18:1-2.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c. — According to this translation, the sense of this controverted proverb is, Through desire of wisdom,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from the company, and noise, and business of the world, seeketh and intermeddleth with all wisdom — Uses all diligence that he may search and find out all solid knowledge and true wisdom.   존 길도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seeketh,.... Or, "a separated man seeketh desire" (g); his own desire, will, and pleasure. This is either to be understood in a good sense, of one that has a real and hearty desire after sound wisdom and knowledge, and seeks in the use of all proper means to attain it; and in order to which he separates himself from the world and the business of it, and retires to his study, and gives up himself to reading, meditation, and prayer; or goes abroad in search of it   텍스트를 그대로 둔 채 여러분이 부정적인 해석을 취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KJB의 번역은 그렇게 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4-11 09:34: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우리는 금요일에 월부우드 박사님이 지은 <성경의 주요 예언> 시리즈를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http://www.cbck.org/News/View/1GC?stype=snc&keyword=%EC%A3%BC%EC%9A%94%20%EC%98%88%EC%96%B8   이 책은 원래 37장으로 되어 있고 지금까지 우리는 1-22장을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15장이 과거에 조직 신학, 계시록, 마태복음, 휴거와 재림 시리즈를 통해 다루었던 것들과 많이 중복이 돼서 나중에 마저 강해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9년 4월 5일(금)부터는 <성경과 정치> 강해를 하려고 합니다.   강해에 사용할 교과서는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이 지은 <Politics According to the Bible>(성경에 의거한 정치)입니다.   https://www.amazon.com/Politics-According-Comprehensive-Understanding-Political-ebook/dp/B0042FZX3S/ref=sr_1_1?ie=UTF8&qid=1513823545&sr=8-1&keywords=politics+according+to+the+bible+by+wayne+grudem   저자인 웨인 그루뎀은 현시대 가장 존경받는 미국의 신학자 중 한 사람입니다. 이분은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를 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에서 석사,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약학 박사를 한 그루뎀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한 분입니다. 신학교를 다니고 그루뎀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ayne_Grudem   이분의 책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그루뎀의 조직신학>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dp/B000FC2KE2/ref=dp-kindle-redirect?_encoding=UTF8&btkr=1   https://mall.godpeople.com/?G=1252635299-3   조직신학은 성경 전체를 분석해서 신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분이 제시하는 <성경과 정치> 이론도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정교분리라는 개념에 속아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를 타부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심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적극적으로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그루뎀이 성경을 통해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진리를 가르쳐야할 때라고 생각되어 그루뎀의 교과서에 따라 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총 620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인 1-5장(약 150쪽)은 정치와 정부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한 기본 원리를 가르칩니다.   2부인 6-15장(약 400쪽)에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룹니다.낙태, 안락사, 결혼와 이혼, 가정, 가족, 경제(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환경, 국가 안보, 외교 정책,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성 다양성 등 기타 문제   3부인 16-18장(약 70쪽)은 언론의 편향, 원칙들 적용, 미국의 미래 등을 다룹니다.   미국 헌법에 근거하여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저술되었으므로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틀은 성경에 의거하여 확고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중심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그리스도인들인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국내외 현실을 비교해 가면서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에는 구체적으로 목사가 어떻게 성도들에게 현실 정치를 가르쳐야 하는지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1년 정도의 강해를 통해 국민들과 성도들을 계몽하는 좋은 게기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30 17:32: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2019년 3월 31일 주일 오후부터는 1년에 걸쳐 사도 바울 맥잡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할 교과서는 1869년에 앨버트 반즈(Albert barnes)가 지은 <사도 바울 인생의 장면과 사건들>(Scenes and Incidents in the Life of the Apostle Paul)입니다.   https://www.amazon.com/Scenes-Incidents-Life-Apostle-Paul/dp/1340557371/ref=tmm_hrd_swatch_0?_encoding=UTF8&qid=1553931465&sr=8-1-fkmrnull   이 시리즈를 통해 바울이라는 한 인간이 경험한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도 바울 맥잡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문: Preface1. 초기 훈련 Early Training of the Apostle Paul2. 박해자 사울 Saul, A Persecutor3. 사울의 회심 Conversion of Saul of Tarsus4. 하늘의 부르심에 순종함 Paul's Obedience to the Heavenly Vision5. 아라비아에서의 사울 Residence of Paul in Arabia6. 안디옥에서의 바울 Saul Brought to Antioch7. 바울과 바나바의 파송 Saul and Barnabas Sent Forth8.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 Paul and Silas at Philippi9. 아테네에서의 바울 Paul at Athens10. 고린도에서의 바울 Paul at Corinth11. 에베소에서의 바울 Paul at Ephesus12. 밀레도에서의 바울 Paul at Miletus13.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바울 Paul in the Temple at Jerusalem14.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the Sanhedrim15. 예루살렘 성채 안에서의 바울, Paul in the Castle at Jerusalem16. 벨릭스 총독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Felix17. 베스도 총독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Festus 18. 아그립바 왕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Agrippa19. 로마 항해 The Voyage to Rome20. 멜리데에서의 바울 Paul at Malta 21. 로마에서의 바울 Paul in Rome22. 네로 앞에서의 바울 Paul's First Trial Before Nero23. 죽음 앞에서의 바울 Paul's Anticipation of Death24. 바울의 죽음 Death of the Apostle Paul   이 순서를 따라가면서 중간 중간 그의 서신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반즈의 책이 끝나면 곧바로 존 맥아더 목사님의 <사람들이 따르고 싶은 리더의 조건>을 통해 사도 바울 리더십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도시들 이야기, 그 당시 풍습 등도 같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딤후4:3-8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딤후 4:4)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딤후 4:6) 이제 내가 내 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딤후 4: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2019-03-30 16:49: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 바로 보기와 에스라 성경 사전 책을 읽으세요. 둘 다 무료 pdf도 이 사이트에 있으니 검색해서 찾아서 읽으세요. 아담은 성인으로 만들어졌어요. 묻기 전에 먼저 찾아서 읽고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3-19 23:58:46 | 관리자
최근에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유튜브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적으로 명확하게 풀어주시는 주옥같은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몇 개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아래 문의사항에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아담은 하나님께서 지으셨을때부터 성인이었나요? 성인이었다면 그 때부터 나이를 1살로 카운트해서 930세까지 산건지 궁금합니다.   2. 신약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왕국(메시아 왕국)을 전하시는데 유대인들이 받아드리지 않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서... 결국, 메시아 왕국이  예수님 재림때로 연기가 됐는데... 그럼 그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메시아 왕국 복음을 받아 드렸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인류구속 죄사함)도 없고, 이방인들의 구원 또한 없었을까요?   3. 인류 최초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아담이 사용한 언어인지... 성경적으로 추측이 가능한가요..?   4. 새하늘과 새 땅 (제3의 하늘, 천국)에 들어가면 거기서 무엇을 하며 영원토록 지내나요?   아직 성경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들이라 몇 자 적어봤습니다.
2019-03-19 22:42:48 | 이윤희
창세기 1장 1절의 하늘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창1:1은 다음과 같습니다.   KJB: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NIV, NASB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여기의 the heaven이 원래 복수이므로 KJB가 틀렸다고 말합니다.   NIV, NASB: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KJB에서 the heaven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샤마임(8064 !yIm'v; shamayim {shaw-mah'-yim})으로서 구약 성경에 총 421회 나오며, 하늘, 하늘들, 공중(air) 등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들의 주장대로 샤마임은 항상 복수로만 번역되어야 할까요?   Englishman’s concordance로 스트롱 번호 8064를 치면 전체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이 단어는 창1:8, 9, 14, 15, 17에서처럼 단수 heaven으로, 창1:26, 28, 30에서처럼 단수 air로 번역되었고 2장에서 가서  1,4절은 복수 heavens로, 그 뒤에는 역시 air, heaven 등으로 쭉 나옵니다.   그러면 다른 성경은 어떨까요? NIV, NASB도 KJB처럼 다른 구절들에서는 모두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다만 NIV, NASB는 the air를 the sky로 번역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왜 NIV, NASB 등은 일관성 있게 이 단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복수로 번역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두 복수로 번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단어의 번역은 앞뒤 문맥에 의해 결정됩니다.   창세기 1장에서 KJB는 일관성 있게 이 단어를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래야 이 하늘이 바로 1차적으로 8절, 9절의 궁창을 나타내는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그러면 1장 1절의 하늘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히브리 개념으로 이것은 천체들을 두는 우주 공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1장 1절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땅과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 우주 공간에는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the air, sky)도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에 가서는 1장의 모든 일을 요약하면서 두 개의 하늘(한 우주)이 창조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2: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물론 여기의 모든 군대는 땅과 우주의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두고 앞뒤 문맥으로 잘 이해해야만 합니다.   “모두 복수로 해야 한다” 등의 논리로는 성경 번역이 안 됩니다.   the airs라고 할 수 있나요? firmament는 하나이므로 heavens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창1:1에 보면 땅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면 땅의 물은 언제 창조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언제 창조하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 땅 전체에 기록해도 다 할 수 없습니다.   땅이 창조되었으면 당연히 물도 그 날 창조되었을 것으로 보면 됩니다.   창세기 1장은 전체 창조의 윤곽을 알려줍니다. 세부적인 것을 다 기록할 필요도 없고 온 지면에 기록하려 해도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창세기를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15 10:48:05 | 관리자
답변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답변 주신 부분이 일치 하니 이해는 확실히 되네요 다만 말보 뿐 아니라 개혁 등 워낙 향기로 알고 표현적으로 향기가 좋다고 생각되다 보니 전환하기에는 시간이 좀 소요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바꾸는게 문제라기 보다 혹시라도 다른사람과 괜히 사소하게 언쟁이 날까봐 좀 그래요 구약에서 말씀하신 부분 따라서도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2번째 성경 분철를 하려고 하니 왠지 기대되네요 ㅋ
2019-03-11 21:23:44 | 박세준
안녕하세요? 어느정도 가늠하고 계시는 것 같아 간단하게 설명을 덧붙여놓겠습니다.    우리는 레위기, 민수기를 묵상하다보면 하나님앞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무장을 하고 성도의 삶을 살아야하는지 자꾸 되새기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한 은혜의 말씀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레 6:23) 제사장을 위한 모든 음식 헌물은 전부를 태울지니라. 그것을 먹지 말지니라. (레 3:16) 제사장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태울지니 그것은 불로 예비하는 헌물의 음식이요, 향기로운 냄새라. 모든 기름은 주의 것이니라 (레 3:16) And the priest shall burn them upon the altar: it is the food of the offering made by fire for a sweet savour: all the fat is the LORD's.   savour의 그리스어는 오스메(ὀσμὴν, osme)라는 말로 향기, 냄새,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오조(ozo, 냄새를 풍기다, 악취를 내다)라는 기본어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레위기 말씀들에서 보시다시피 양과 염소를 태우는데 좋은 냄새가 나겠습니까? 하지만, 거의 모든 다른 역본에는 fragrance(향기, 향수)로 번역하여 마치 사람에게서 나는 향기로 의미를 맞춰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향기로운 냄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성경은 아래와 같이 향기로운 헌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 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   사도 바울도 자신을 헌물로 하나님께 드릴 준비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 2:17) 참으로 너희의 믿음의 희생과 섬김 위에 내가 헌물로 드려질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모두와 함께 기뻐하리니 (딤후 4:6) 이제 내가 내 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   이제 고린도후서 2장 14, 15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모든 곳에서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고후 2:15)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 중에서나 멸망하는 자들 중에서나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냄새니 (고후 2:15) For we are unto God a sweet savour of Christ, in them that are saved, and in them that perish:   누구의 냄새입니까?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냄새이고 주님으로 인해 나는 냄새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역본처럼 사람의 향기(fragrance)가 아닙니다. 성경기록들에서 보시듯이 지나온 성도들은 고고하고 우아한 삶을 살았던게 아닙니다. 채찍질, 결박, 감옥에 갇히고, 돌로 맞고, 톱으로 잘리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동반한 고문을 당하였습니다. 오직 복음과 그리스도, 그리고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 배고픔과 추위속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헌물로 드린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실때는 레위기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향기로운 냄새가 됩니다. 이런 것을 사람에게서 나는 향기로운 향기로 번역을 한다면 문맥의 의미와 성경전체에 흐르는 말씀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네요.   더군다나 본문의 향기로운 냄새(a sweet savour)는 원어적으로도 유오디아(euodia)라고 하며, '좋은 냄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우리 성도들이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선진들처럼 살지는 않지만, 그 정신만은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냄새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사망의 냄새로 악취를 풍기겠지만,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a sweet savour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 일을 감당할 준비가 된 성도가 지금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샬롬   (고후 2:16)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냄새요,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냄새니라. 누가 이런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리요?
2019-03-11 17:38:16 | 이명석
  가입이 안되었는 줄 알았는데 7년전에 질문을 드린적이 있더라구요 ㅋㅋ 킹제임스 말씀보존학회 번역 성경 15년 정도 읽었는데 너무 오래 사용한거 같고 제 나름에 성경 환기? 가 필요한거 같아서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 흠정역을 사용해보려고 하거든요 영어를 못하는 저에게는 한글번역된 성경이 권위입니다 ㅠㅠ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영어는 못하네요 ;;   제가 속해있었던 교회가 단독침례교회였다보니 킹제임스영어 성경과 한글번역 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잠깐 봤던 기억이 있는데  궁금 했던게 해당 구절에 관한거에요   고린도후서 2장 14~17절   14 Now thanks be unto God, which always causeth us to triumph in Christ, and maketh manifest the savour of his knowledge by us in every place.   15 For we are unto God a sweet savour of Christ, in them that are saved, and in them that perish:   16 To the one we are the savour of death unto death; and to the other the savour of life unto life. And who is sufficient for these things?   17 For we are not as many, which corrupt the word of God: but as of sincerity, but as of God, in the sight of God speak we in Christ.   다른 번역하신 분들 내용 봤을때 보통 그리스도의 향기로 번역들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근데 그리스도의 냄새라고 번역하신 이유가 있나 해서요   영어사전으로 보니까 savour 가 맛으로 뜻이 나오던대 하나님앞에는 그리스도인의 행실이 맛보여 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영어를 못하니까요 ㅋㅋ;   아무래도 구약쪽에서 하나님께 불살라질때 향기로운 냄새다 라는 내용이 있었던 구절들을 봤었는데 그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그렇게 번역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사람의 행위가 항상 향기가 나지 않을테니 그러신거 같기도 하구요   왜냐면 제가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게 되면 그 성경에 맞춰 그리스도의 냄새 나는 사람이라고 여겨야 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향기는 긍정적이라면 냄새는 상황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는 순수한 의미가 있는거 같아 차이는 좀 있을거 같아서요
2019-03-11 13:05:55 | 박세준
안녕하세요?   우리가 소개하는 지역 교회들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참으로 난감한 글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킵바이블 담당자님. 지역 교회 난에 저희 교회가 있는데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킵바이블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목회자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교회와 하나님께 불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정죄만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술을 한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몇 분이 오셨는데 다 동일합니다. 지방 개척교회라 재정도 어렵고 오시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한 명이 귀한데 함께 일 할 마음 없는 이런 분들이 한두 번 오셔서 불평만 하다 가면 사역하는 데 엄청 힘이 듭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저희 교회는 킵바이블에서 제외해 주세요.”   이런 편지는 참으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또 이런 항의도 있습니다.   “목사님, 지역 교회 난에 이름이 있어서 목사님 교회처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추구하는 줄 알고 예배드리러 갔더니 교회가 좌익 세력들 중심이라 실망했습니다. 노골적으로 좌익임을 표방하더군요.”   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킵바이블 지역 교회 난에 올라온 교회들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교회들입니다. 그 교회들과 거기 목사님들이 어떤 교리와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http://keepbible.com/Cmn4   그러므로 직접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고 영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 다니시기 바랍니다. 다만 못 다니시는 경우에도 신사답게 조용히 나오셔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예의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우리와 똑같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 교회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영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 가까운 교회에 다니셔야 합니다. 교회가 가까워야 자연히 교제를 하면 좋은 믿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05 11:03:02 | 관리자
참고로 부르스 메츠거의 추신(로마서 16장 27절 추신)에 대한 글을 영어로 올립니다. 이런 자료들은 추신이 본문인지 아닌지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문(추신)의 차이에 대해서만 말합니다. Romans 16:27      Subscription (a) The earliest subscription is merely πρὸς Ῥωμαίους א A B* C D* al. Other subscriptions include: (b) πρὸς Ῥωμαίους ἐγράφη ἀπὸ Κορίνθου (to the Romans from Corinth) B2b Db (P); (c) πρὸς Ῥωμαίους ἐγράφη διὰ Φοίβης ἀπὸ Κορίνθου (to the Romans, carried by by Phoebe the servant) 35 (201 om πρ. Ῥωμ.); (d) πρὸς Ῥωμαίους ἐγράφη ἀπὸ Κορίνθου διὰ Φοίβης της διακόνου (to the Romans written from Corinth through Phoebe the servant) 42 90 216 339 462 466* 642; (e) as (d) but prefixing τοῦ ἁγίου καὶ πανευφήμου ἀποστόλου Παύλου ἐπιστολή (of the saints and to the Romans written from Corinth carried by Phoebe the servant) L; (f) ἐγράφη ἡ πρὸς Ῥωμαίους ἐπιστολὴ διὰ Τερτίου· ἐπέμφθη δὲ διὰ Φοίβης ἀπὸ Κορινθίων 337; (g) as (d) but adding τῆς ἐν Κεγχρεαῖς ἐκκλησίας 101 241 460 466c 469 602 603 605 618 1923 1924 1927 1932, followed by the Textus Receptus. •Metzger, Bruce Manning, United Bible Societies. A Textual Commentary on the Greek New Testament, Second Edition a Companion Volume to the United Bible Societies’ Greek New Testament (4th Rev. Ed.). London; New York: United Bible Societies, 1994. Print.
2019-03-01 09:54: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에는 사도 바울의 서신들 뒤에 추신(Postscripts)이 들어 있습니다.   위의 질문자가 말한 대로 데살로니가전후서의 마지막에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보내는 첫째(둘째) 서신을 아테네에서 써서 보내다."가 있습니다.   이런 추신들은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본문의 일부로 생각하고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테파누스와 베자의 그리스어 신약 성경에도 이것들이 들어 있고 심지어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 알렉산드리아 사본에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약 성경이라고 할 때에는 이런 추신들은 본문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저는 믿습니다. 즉 추신은 말 그대로 추신이지 본문은 아닙니다. 제목, 장, 절 번호 등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인 것과 성경이 아닌 것>   http://keepbible.com/KJB6/View/2Zd   감사합니다.   패스터 정동수
2019-03-01 09:46: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인혜 자매님.    신약성경 연대기   위 신약성경의 연대를 보시면 사도행전은 AD 65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야고보서가 45년경이고 그 다음이 데살로니가전후서가 기록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1절에 보시면    (살전 3:1) 이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우리만 아테네에 남는 것을 좋게 생각하고,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성경 연대기와 함께 말씀을 보시면서 잘 이해를 하셔야합니다. 고린도전후서를 쓴 시기와 얼마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성경 사전에 '이 기간에 그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기록했고' 라는 것은 그 얼마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고, 링크 해 주신 데살로니가전서 개요에도 '바울사도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사전과 개요에 대한 글들의 이해 문제이니 이 부분들은 더 설명이 필요 없어도 될거 같습니다.    추신부분은, 성경앱이나 베들레헴 성경에서는 이 영문을 빼 버렸지만 흠정역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흠정역 :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서신을 아테네에서 써서 보내다. KJV    : The first [epistle] unto the Thessalonians was written from Athens. 원문  : 4314 prov (에게) (unto)  2331 Qessalonikeuv (데살로니가인들) (Thessalonians)   4413 prw'to (첫번째는) (first)  1125 gravfw (기록되었다) (was written)  575 ajpov (로부터) (from)  116  jAqh'nai (아테네) (Athens)    Scrivener's Textus Receptus 1894 Ἡ χάρις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μεθ’ ὑμῶν. ἀμήν. πρός Θεσσαλονικείς πρώτη ἐγράφη ἀπό Ἀθηνῶν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Ἡ χάρις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μεθ' ὑμῶν ἀμήν πρός Θεσσαλονικείς πρώτη ἐγράφη ἀπό Ἀθηνῶν   원문에는 이렇게 나와있지만, 문맥의 성격상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첨가한 추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보충설명이 필요하면 목사님께서 보시고 시간 되실때 따로 해 주실것입니다. 샬롬  
2019-02-24 01:49:53 | 이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