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 제가 기도 관련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캬~ 피디에프로 딱! 보기 편하게 나와있네요
형님 감사합니다
2016-12-27 19:54:52 | 한이
인정~합니다~
굿
2016-12-27 19:50:03 | 한이
하아..인도....
이거만 알면 딱 사는데 문제 없을텐데요
하아..
2016-12-27 19:42:28 | 한이
트럼프 각하 만세~
2016-12-27 19:34:03 | 한이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성경지킴이’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는 성경 오디오 파일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제작된 MP3 성경 오디오로 신약 성경 및 잠언만이 있습니다.
물론 400주년 기념판 출간 이전에 제작되어 400주년 기념판의 성경 오디오는 아닙니다.
*MP3 성경 오디오(오디오 성경), 지도와 선도, 에스라 성경 사전, 박사 성경 웹하드 탑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98
앞으로 지금 진행 중인 흠정역 성경 6판 교정 작업이 완료되면 그때 신구약 성경 전체를
녹음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12-27 15:45:18 | 김대용
유튜브에 낭독본들이 있기는 한데 드라마 음성 성경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드라마 KJV은 좋기는 한데 이해도가 60%정도 밖에 않되서...ㅠㅠ
2016-12-27 13:32:27 | 손윤락
캬 대충 읽어 봤는데 좋은 느낌이 딱! 오네요
일단 스크랩 해놓고 나중에 다시 읽을게요
감사감사
2016-12-27 00:50:09 | 한이
네~
2016-12-27 00:31:23 | 한이
아이디가 이름 이에요
제 이름은 한이에요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불쾌해요~
품위,성품,인격..얘기하시니
왕복도 벗고 겸허한 ‘베 에봇’을 입고 춤을 췄던 다윗왕 삼하 6:14
옷이 흐트러져가며 미친 듯이 춤을 추는 다윗을 모습을 보고 미갈이 다윗을 방탕한 자가 염치 없다며 품위 없음을 업신여기고 삼하6:20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날까지 그에게 지식이 없다 삼하 6:23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을 생각하며
하나님에 대한 관계의 제1법칙을 가르치고 있는 신명기 6장 5절의 키워드인 사랑을
생각해본 계기가 되엇던거 같아요~
2016-12-27 00:29:35 | 한이
반갑습니다.
'구글링'을 통해서 저희 킵바이블 알게 되셔서 기쁩니다.
이 곳을 통해 말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시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을 쌓아 구원받고 성화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만,
글에서도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이 드러남을 인식하시어
질서있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글을 쓸 때에도 질서있고(되도록 문법과 맞춤법에 맞게) 품위있도록(비속어 지양)
글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별과 나이, 국적 등을 알 수 없으나
우리 말과 글을 이해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공간이니만큼
적당한 예의를 갖춰 소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니
모쪼록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샬롬~
2016-12-26 23:13:09 | 정진철
네~'성경지킴이'사이트는 따로 정회원과 준회원 등의 구분이 없습니다.
모든 자료를 이용하는 것에 차별이 없으니 맘껏 이용하세요.
2016-12-26 20:40:27 | 김대용
정회원은 된건가요???
2016-12-26 20:37:06 | 한이
네~ 환영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가입 인사하시는 분은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회원이 되셨으니 성경지킴이의 자료들로
알찬 영적 성장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기도, 찬양 관련 내용은 구글 검색으로
직접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궁금하신 사항은
사이트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빠르게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12-26 20:34:18 | 김대용
어제 가입했습니다
글 보고 있는데
와 리얼 글들이 좋네요
어떠한 주제를 설명하면 왜 그런것인지 딱! 핵심을 짚어 얘기해주시고
여기 사이트에서 어떤목사님 동영상 봤는데 그분이 사이트 주인이라 하던데
이분 설명이 말장난 안치는거 같아 진짜 좋은듯 해요
다른곳은 말장난 치는곳 많음;;;
이마를 땅에 대고 무릎을 굽혀 엎드린게 경배라고 알고 있어서
요새는 잘 안하는데 맨날 이마 땅에 박고 절하면서 기도하다가
좀더 경배 알고싶어 구글링 했는데
이 사이트 보니깐 단어사전에 제가 생각했던게 딱! 나와있어서
정말 좋은듯;;
읽어야 할게 아직 많으니 많이 봐야겠어요
킹제임스 이거 아직 완전히는 신뢰는 안가는데
중립적인 입장에서 더 봐야겠네요
솔직히 처음접하면 사기인가 염려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님요?
그렇다고 사기란건 아님요 사기였으면 여기 아예 안왔음요
아직은 호기심이 생기는 정도인데
암튼 많이 배울게요
잘부탁 드립니다
ps) 이거 정회원 하면 글 다 볼수 있다던데 저 정회원 해줄수 있나요?
글고 홈페이지 맨 위에 킵바이블 밑에 성경지킴이 등등 목록 ㄱ있는데
여기에 기도 목록은 없나요?
저 기도가 많이 필요해서 기도관련 목록도 있으면 좋겠는데 업뎃 가능한가요?
아 전체게시글에 기도 치면 많이 나오긴 하는데 딱! 정리된게 없어서요
일단은 성경공부 목록이랑 킹제임ㅅ 성경 목록 우선 읽을건데
혹시 기도 관련 글 목록 업뎃 해줄수 있을까요?
아 글고 찬양도요.. 초대교회 사람들이 찬양 어떻게 했나 궁금해요
초대교회 관련자료 정말 보고싶어요 제가 언어가 딸려서 당장은 못찾아봐서요
솔직히 전에는 좀 마음으로 찬양 했던거 같은데
요새는 타락해가꼬 마음 없이 주딩이로만 찬양 하는거같아요 하..
초대교회사람들은 어떻게 찬양했나 궁금해요
말씀,기도,찬양 나란히 딱! 목록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아 그냥 제가 좋을거 같아 쓴 글이고요
안되면 별수업숙여
2016-12-26 20:18:39 | 한이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개관 소식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한 분이 충남 서천군에 있는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를 다녀왔다고 하면서 몇 장의 사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국 최초의 전래 성경은 다름 아닌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출간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시면 다른 분들에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곳은 2016년 9월 8일에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밑에 있는 국민일보 기사를 보시고 시간나면 삼삼오오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이 건립 추진 13년 만에 문을 열었다. 한국최초성경전래사업회(이사장 김대곤 서천교회 목사)와 충남 서천군은 5일 마량포구(마량진)에서 교계 및 지역 인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겸한 성경전래 200주년 기념예배를 진행했다. 서천군 서면 마량진은 1816년 9월 4∼5일 영국 해군 머레이 맥스웰 대령이 군함을 이끌고 서해안을 탐사할 목적으로 포구 해안에 들렀다가 해도를 작성한 곳이다. 이때 맥스웰 대령이 마량진 첨사(조선시대 무관) 조대복에게 성경을 처음 건네주었다는 기록이 2003년 확인되면서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사업’이 첫발을 뗐다. 기념관은 연면적 1374㎡(약 415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꾸며져 있다. 1·2층은 전시관, 3층은 전망 카페, 4층은 다목적실이 들어서 있다. 전시관에는 영국에서 제작된 킹제임스 성경 원본과 시기별 한국어 성경 번역본 등이 전시돼 있으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기념관에서 400m 떨어진 곳에는 성경전래지기념비와 영국 범선 조형물 등이 비치된 9920㎡(약 3000평) 규모의 야외기념공원도 있다. 막바지 공사 중인 기념관 진입로는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성경전래사업회 이사장 김대곤 목사는 “이곳에 성경이 전래된 지 꼭 200주년이 되는 이때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념관이 탄생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나아가 성경을 더욱 더 가까이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8 출처: 국민일보 http://naver.me/FD5WR7cm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2016-12-26 11:08: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거에 어둠 속의 등불 비디오에 자막을 넣었습니다.http://www.adullamfilms.com/ALampInTheDark.html
한글 자막:https://youtu.be/OoNZv1Te-6Q
그리고 이번에 후속타로 나온 Bridge to Babylon에 역시 자막을 넣어 출간하려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http://www.adullamfilms.com/BridgeToBabylon.html
내년도 미디어 사역의 일환으로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Bridge to Babylon: 바빌론(천주교)으로 가는 다리”는 “어둠 속의 등불”과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속편으로 성경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밝혀지지 않은 역사를 다루는 기록물입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정보입니다.
내년 봄까지는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2편인 “곡식 가운데 가라지”도 가능하면 그 이후에 해 보려고 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주 강연자들: 스트링거 박사, 브라운 박사, 대니얼즈, 디 에이 웨이트 박사, 무어맨 박사, 디비에트로 박사, 윌리암스 박사, 쿡 박사와 화이트 박사Featured Speakers: Dr. Phil Stringer, Dr. David Brown, David Daniels, Dr. D.A. Waite, Dr. Jack Moorman, Dr. Kirk DiVietro, Dr. H.D. Williams, Dr. Ronald Cooke &Dr. James R. White.
영화 개요
1881년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라는 이름의 두 학자들이 학문의 세계에 충격파를 주는 신약 개정판을 출판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원문이론은 킹제임스역본(수세기 동안 신뢰받아왔던)이 오류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실한 자들에 의해 오랫동안 귀하게 여겨졌던 거룩한 성경이 이제 위조문서로 선언되었습니다. 세상은 이제까지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렸던 그 책이 수정을 요하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론은 최근에 발견된 원본들이 성경기록의 더 진실된 역본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런 원본들이 실제로는 수세기 전에 공정하게 버려졌던 초기 그노시스파(영지주의) 이단들이 만들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새로운 개정판이 옛 원문의 개악(변조)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까?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작업이 성경적 학식을 변형시키고 다양한 성경협회의 작업을 분발하게 하고 복음적 개신교도들과 로마 카톨릭 사이의 전 크리스트교회의 단합을 일으키는 길을 닦아주고 있을 때 성경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역사의 이야기를 20 세기 안으로 따라가 봅시다.
이 문서에 포함된 정보
1) 1881년의 성경 개정 역사
2) 영국 학자들인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창조한 “새 그리스어 본문”에 대한 버건 박사의 반대
3) 19세기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개정을 마찬가지로 반대했던 쎄일즈 감독, 댑니와 블레이키의 분석
4) 성경 개정의 목적이 개신교도 종교 개혁의 모체인 수용본문(공인본문)을 뒤집어엎고자 함을 증명함
5) 새 그리스어 본문 뒤에 있던 이론은 억측과 환상에 기초를 두었다고 주장했던 스크리브너 박사의 경고들
6) 계획적인 속임수와 이단을 인정하면서 그들의 서신들에서 나타났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로마 카톨릭의” 교리들 7) 초창기에 옛 필사본들을 변개했던 그노시스트(영지주의) 이단자들의 부패에 대한 초기 교회 선조들의 경고들
8) 요즘 대부분의 현대 성경들에 영향을 주고 있는 그노시스트의 영향력이라고 믿기는 비평본문에서 나온 예문들
9) 어떻게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작업이 대부분의 성경 번역들 뿐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단과 대학과 종합대학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네슬레/알란드의 그리스어 본문으로 바뀌었는지
10) 신약성경이 사도들의 원작자임을 거부했고 예수님께서 단지 “환영 or 환상”일 뿐이라고 암시했던 쿠루트 알란드 박사(네슬레/알란드의 그리스어 본문 뒤에서의 주 영향력이 된 인물)의 신념들
11) 20세기의 주요한 성경 비평가이며 구약성경이 모세가 원작자임을 부정한 멧쯔거 박사(개정 표준역과 신 개정 표준역 번역에 동참)의 영향력
12) 위클리프 성경 번역자들 모임의 창설자인 타운센드와 성경 번역의 동적 일치 기법(예: 바꾸어 말하기)의 아버지인 유진 니다 박사의 영향력
13) “다리를 놓은 성경들”의 개발과 그것들의 의미
14) 예수회 사제에 의해 발견된 보드머 파피리15) 보드머 파피리의 발견이 이집트의 낙 하마디 지역으로부터 온 옛 그노스티 사람들의 모임과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16) 로마 천주교, 예수회, 그리고 모든 교회들을 통합하기 위해 “단일 세계 성경”으로서 단일한 그리스어 본문 개발에서의 세계 교회 운동의 영향력17) 비평본문과 현대 역본들에 대한 방어에 앞장서는 화이트 박사와의 토론
2016-12-23 11:40: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트 관련 중요 내용을 공지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킵바이블 사이트를 통해 성도들의 유익을 위한 성경 이슈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경건의 글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국내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이제 홈페이지 기사는 거의 검색이 되지 않아 유용한 정보가 제때에 제대로 확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다음을 공지합니다.
1. 앞으로 킵바이블 사이트는 중요 기사 및 공지 외에는 더 글을 올리지 않고 현상 유지만 하려고 합니다.
2. 대신 네이버에 있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킹흠사모) 카페에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특히 성경 관련 글은 대부분 킹흠사모 카페에 올리려고 합니다.
킹흠사모 카페는 주로 성경 이슈 관련 글들과 경건 생활을 위한 글 및 사진 나누기 등의 기본적인 것들만 다룰 것입니다. 특히 카페 활동이 활발해야 우리가 사랑하는 킹제임스 성경이 널리 확산됐을 있으므로 킵바이블 회원들께서는 가능하면 다 카페에 회원 가입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킹흠사모 카페)
http://cafe.naver.com/kjbtruth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12-20 08:32: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람의 구원과 관련해서 우리는 먼저 사람의 구조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triune God)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역시 영, 혼, 몸으로 구성된 삼중적 존재triune being)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사람이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음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구절인데 기존 성경들은 여기에서도 전 세계 모든 성경과 달리 특이하게 번역을 하여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킹제임스 흠정역: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보여 주고자 하는 바는 사람이 몸(흙)과 영(생명의 숨)이 합쳐진 혼이라는 것인데 기존 성경은 이것을 제대로 전하지 못합니다.
이런 성경을 쓰다 보니 영이 없는 사람(창세기 1장)이 있고 영이 있는 사람(창세기 2장)이 있다는 ‘이중 아담론’이라는 이단 교리도 나와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산 영’(living spirit)이면 결코 죽지 않는데 그러면 도대체 무슨 부활이 필요하며 ‘살려 주는 영’(quickening spirit)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개역/개정: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혹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KJB: And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was made a living soul; the last Adam [was made] a quickening spirit.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은 창세기 2장 7절을 인용합니다. 그런데 고전15:45에서 개역/개정에서 ‘산 영’(생령)으로 번역된 그리스말 ‘푸스케’(yuchv0, psuche {psoo-khay'})는 그리스어를 조금만 공부해도 누구나 ‘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정성경은 이미 창세기 2장 7절에서 ‘살아 있는 혼’을 ‘산 영’(생령)이라고 번역하였으므로 틀린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고전15:45를 ‘산 영’(생령)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후에 나온 개정성경도 과거 개역성경을 쓰던 성도들의 반발이 두려워서인지 이 실수를 고치지 못하고 그대로 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NIV, ASV, NASB, 바른 성경, 현대인의 성경 등도 바르게 번역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NIV: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ASV: And Jehovah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바른: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현대인: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
NIV: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a life-giving spirit.
ASV: So al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soul. The last Adam (became) a life-giving spirit.
바른: "첫 사람 아담은 생명체가 되었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다.
현대인: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산 존재가 되었다.' 라고 쓰여 있으나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성경에는 혼이라는 단어가 535회 나오는데 대부분의 우리말 성경은 히브리서 4장 12절 같이 꼭 혼이 나와야만 말이 되는 구절에서만 혼을 혼으로 번역했습니다.
개역/개정: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그리고 이런 곳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혼을 영혼이나 자(者) 등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개역/개정/공동: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출12:15) 바른: 누구든지 첫날부터 칠일까지 누룩 넣은 빵을 먹는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이다. 킹제임스 흠정역: 누구든지 누룩 있는 빵을 먹는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개역/개정: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아픔을 인하여 말하며 내 영혼의 괴로움을 인하여 원망하리이다(욥7:11)
킹제임스 흠정역: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이 번민 중에 말하며 내 혼이 고통 중에 불평하리이다.
바른: 그러므로 내가 내 입을 다물지 않고 내 영의 고통 때문에 말하며, 내 혼의 쓰라림 때문에 탄식합니다(바른 성경은 바르게 번역함).
위의 욥기를 보면 영과 혼이 명백히 구분되어 있지만 개역/개정성경은 이것을 전혀 구분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영혼’으로 처리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이런 성경으로는 바른 교리를 정립하기가 어려우며 영어로 쓰인 기독교 관련 서적을 번역할 때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자기 교회로 사람을 데려오는 것을 전도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미국 사람들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전도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에 나와 있는 진짜 전도입니다. 이 경우에 그들은 ‘혼을 구원한다’는 뜻을 가진 ‘soul winning’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나가서 사람의 혼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사도행전에서 처음 교회가 세워질 때에 하나님께서 많은 혼을 구원한 사실을 잘 보여 주지만 기존성경은 이런 것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자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행2:41).
개역/개정: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바른/현대인/공동번역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혼은 사람 자체를 말합니다. 흙으로 빚은 몸에 영이 들어가니 사람이 완전한 인격체가 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혼이라는 단어는 거의 다 사람 자체를 가리킵니다. 이런 차원에서 NIV, 바른 성경, 현대인의 성경은 등은 의역을 하여 혼이라 쓰지 않고 ‘살아 있는 존재’, ‘생명체’, ‘산 존재’등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혼의 용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히브리어, 그리스어 성경의 모든 단어를 있는 그대로 번역한 ‘믿을 수 있는 성경’입니다.
샬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번역자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2016-12-19 10:35: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저는 빌립보서 2장 12절의 번역 문제를 두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제목의 글을 쓰면서 워크아웃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http://blog.naver.com/pastor-jung/220888080687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빌2:12).
KJB: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그런데 구원받은 성도로서 구원에 합당한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 그 사람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고 그 이후의 성화는 본인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기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구원 이후의 선한 행위에 대한 보상은 전적으로 한 사람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데 잠시라도 이렇게 생각해보니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실 성경은 이런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바로 다음 구절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빌2;13). KJB: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구원 이후에 선한 행위를 하려는 마음을 주시고 그렇게 하도록 그들을 이끄시는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 좀 더 구체적으로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즉 이 일은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분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영어를 보시면 ‘work in’ 즉 워크인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구원을 워크아웃하려면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워크인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의 워크인을 성도가 좋아하고 순종하면 선한 행위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되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됩니다.
이리 되면 엡2:8-9의 순서가 성경적으로 이루어집니다.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8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9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10 For we are hi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unto good works, which God hath before ordained that we should walk in them.
한번 위에서 살펴본 모든 구절들을 영어로 보시기 바랍니다. ‘일로 드러내다’, ‘안에서 일하다’, ‘행위’, ‘선한 행위’ 등이 모두 work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말에서 이 단어를 일, 행위 등으로 나누어 번역하다 보니 work의 개념을 잡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심지어 작품으로 번역된 workmanship도 실제로는 '하나님이 일해서 만든 것'의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일을 해야 합니다.
여하튼 구원받은 뒤에 구원을 워크아웃하려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워크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영원토록 내주하시므로 워크인이 가능하며 우리가 순종하며 나아가면 구원의 워크아웃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어떤 구절에 의문이 생기면 앞뒤 문맥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워크인으로 우리의 구원을 워크아웃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샬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번역자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2016-12-19 09:38: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빌립보서 2장 12절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며 설명을 요청해서 잠시 글을 씁니다.
개역/개정/공동/바른성경 등: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흠정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KJB: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NIV: 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기존 성경대로 읽으면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은 평생 과정이 됩니다. 이분의 의문은 과연 구원이 평생 과정인지 아니면 구원받은 뒤 성장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본인은 후자가 맞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교회에서 이 구절을 설명할 때는 죽을 때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뉘앙스로 말하므로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 구절에 베드로전서 2장 2절이 합세하면 구원은 필경 죽을 때까지 이루어지는 평생 과정이 되고 맙니다.
개역/개정/공동/바른성경 등: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NIV: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NIV는 ‘구원 안에서’ 성장하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은 완전히 다릅니다.
흠정역: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KJB: As newborn babes, desire the sincere milk of the word, that ye may grow thereby:
킹제임스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은 아기들로서 즉 새롭게 다시 탄생한 자들로서 말씀을 먹어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죽을 때까지 구원에 이르도록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두 구절이 합세하면 구원은 일생 동안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획득해야 하는 과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은 에베소서 2장 8-10절 말씀과 완전히 상반됩니다.
흠정역: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의 구원과 성화는 간단합니다. 태어난 뒤 말씀을 먹으며 자라서 선한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태어나는 것은 구원이고 말씀을 먹으며 자라서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은 성화입니다.
성화의 최종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흠정역: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엡4:13)
그러면 빌립보서 2장 12절의 work out(워크아웃)은 무엇을 뜻할까요? 이것을 잘 번역하지 않으면 구원이 평생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우리는 종종 워크아웃 기업 이야기를 듣습니다. 기업이 상태가 부실하면 여러 가지 구제책을 써서 제 기능을 하는 바른 기업으로 만드는 과정이 워크아웃입니다. 워크아웃을 하려면 먼저 그 기업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땅에 없는 기업은 워크아웃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기억하면서 빌2:12를 이해하면 됩니다.
여기의 ‘너희’는 이미 구원받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갓 태어나서 아직 모든 것이 연약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말씀을 먹으면서 성장하여 워크아웃을 해야 합니다. 즉 본인들의 구원을 일로/행위로 성화 과정을 통해 밖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work out: to bring about by work, effort, or action.
다시 말씀 드립니다.
워크아웃은 이미 있는 것을 제 궤도로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구원받은 자들만 구원을 일로/행위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평생을 벌벌 떨면서 일로/행위로 두려움 속에서 순종하며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사실 이것은 천주교의 구원 방식입니다.
이러한 워크아웃의 결과가 14-16절에 나옵니다.
14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할지니 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16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나니 이로써 나는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리라(빌2:14-16).
이렇게 될 때 베드로전서 2장 2절, 에베소서 2장 8-10절과 동일한 해석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빌2:12의 워크아웃은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을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다’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기존 성경처럼 ‘구원을 이루라’고 하면 안 됩니다. 너희가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그것을 너희 삶으로 나타내 보이라고 해야 말이 됩니다.
이것은 사람의 출생과 성장과 동일합니다.일단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이것은 출생입니다. 이것은 구원입니다.그 뒤에 젖을 먹고 자라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게 됩니다. 이것은 성장입니다. 이것은 성화입니다.
즉 사람은 먼저 태어난 뒤 출생을 워크아웃해서 출생의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출생이 안 된 사람은 워크아웃을 못합니다. 평생토록 어머니 뱃속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출생을 이루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것의 의미를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절은 성경 번역의 대본인 본문이 달라 생긴 문제이므로 천주교 소수 본문을 번역 대본으로 사용하는 한 어느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바른 본문인지는 현명한 독자께서 이미 간파하셨으리라 믿습니다.이런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려고 하면 아주 쉬운 일입니다.
흠정역: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샬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번역자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2016-12-17 10:05: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