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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던것들...그리고 몰랐던것들을 형제님들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형제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의에 대해선 100% 이해가 안되었는데, 고맙습니다. 다 알순 없고 다 깨닫을수도 없겠지만 어린아이가 커가면서 아이가 감당할만큼의 깨달음을 주시듯,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12-06-14 17:00:10 | 김형욱
항상 말씀을 말씀으로 비교하는 길이 최선이겠지만, 비교를 돕는 보조물이 없으시다면 조금 어려우실 것 같군요. 우선 찾으실 수 있는대로 찾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성경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검색해 본 결과를 올립니다. 1. Greek *참조 구절 : 마7:26; 눅23:38; 요19:20; 행16:1,3; 21:37; 롬1:16; 10:12; 갈2:3; 3:28; 골3:11; 계9:11 -> 성경은 이들이 분명 유대인과 구별되는 이방인들 중의 한 부류라고 설명하고 있음을 이들 구절을 살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합니다. 2. Grecian(s) *참조 구절 : 욜3:6; 행6:1; 9:29; 11:20(질문하신 구절입니다.) -> 지극히 기본적으로 글자에서 차이가 있군요. 얼핏 보면 위의 'Greek'라고 불리는 부류(실제 순수 그리스인들)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행9:29를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답이 의외로 쉽게 풀립니다! 행9:29(영어 KJV) - And he spake boldly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disputed against the Grecians: but they went about to slay him. 여기서 but 이하의 문장을 잘 살펴보시면 - but은 '그러나', 즉 역접 - '그들이 막 그(사도 바울)를 죽이려 했다'고 하는 것으로 미뤄보아 주 예수님만 선포되면 과격하게 대응하는 사람들, 곧 유대인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미심쩍으시다면 사도 바울이 직접 언급했던 고후11:26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2-06-14 16:30:56 | 소범준
검색을 해보니 관련글이 없는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사도행전 11장 20절에 나오는 '그리스말 하는 사람들'(the Grecians)이 정확히 누구를 지칭하는 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저 개인적으로는' 이방지역에서 출생하여 그리스말을 하는 유대인들'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해가 맞는지 아니면 틀리다면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7: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6-14 10:34:41 | 김세배
'꾸짖다'는 뜻의 많은 한자어 중에 '何 꾸짖을 하' 자가 있습니다 자형을 있는 그대로 읽으면 "사람(사람 인 亻)을 옳게(옳을 가可) 하다"입니다. 이 글자 위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삼지창(艹)을 붙으면 荷 '멜 하,꾸짖을 하'자가 되는데 사전용례는 "1. 메다, 짊어지다 2. 부담하다 3. 책임지다 4. 담당하다 5. 꾸짖다, 따져 묻다(=訶) 6. 은혜(恩惠)를 입다"입니다. 한자어의 '꾸짖다'는 하나님이 "사람을 옳게 하시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샬롬
2012-06-13 23:02:38 | 이광국
2011년에 나온 400주년 기념판 성경을 보시면서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언제가 될지 모름) 한 번에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교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3 18:30: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질 전에 어느 분이 2011년 판 스터디 바이블 부록에 있는 몇 가지 교정 사항을 이메일로 알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를 표하면서 가능하면 스터디 바이블 부록을 전체적으로 교정해 주십사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안에는 수백 군데의 참조 구절이 나옵니다. 그런데 처음에 제가 그것들 중에서 몇 개를 잘못 적었을 수도 있으므로 누군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법, 참조 성경 구절 등을 봐 주면 참으로 좋을 것이라 판단되어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저는 신실한 분들이 이메일로 교정 사항, 제안 등을 알려주시면 늘 이런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나중에 좀 더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오늘 다시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멘 !!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꼼꼼히  다시  봐  보겠습니다 다만,  실력도  능력도  부족하여  검토니  교정이니  하는  단어  조차도  쓰기가  죄송스러우니  오.탈자 등  위주로  봐  보겠습니다   저는  10 여 년 동안  개역성경만  가지고  아프리카지역에서 (스터디  바이블  부록의  많은  부문들을)  손으로  그리고..  만들고.....혼자  정신  나간짓(?)들을  했었지요.   작년 봄  흠정역  뒤의  부록들을  보고  얼마나  허망했는지....  성경  연대를  알기위해  아담에서  부터  그  많은  인물들을  정리  계산하다  날밤  새기를  얼마나  했는데 ???   성경책을  밖에다  던져  버리고  일 주일  정도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만감이  교차  했었죠...  너무  반갑고.....   고맙고......  눈물이  났었죠 아!     내가  본 것 ...  안 것들이   틀리지  않았구나..!!!      스터디  바이블을  밤새워..   한영  바이블을  다시..... keep  bible  싸이트의  많은  내용들을 ....  설교말씀...  강해....   교제의  글  등등...   그동안  가슴에만  품어  왔었던,  정신  나간짓(?)들의  말씀들이  이제  숨들을  쉽니다   몇  안되지만   흠정역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까지  하나  둘  모아 진리의  곧은 길을  지키며  교제케  하여주신  주님!     우리주  예수그리스께  감사를  드리고,      이  온전하고  완전한  말씀들을  위해  수고  하시는  정목사남  및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저는 육신의 힘이 거의 소진되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굉장히 피곤하고 의욕을 많이 잃었습니다.   이런 때에 이 글이 제게 눈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래도 헛된 일을 하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다시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이 나라에 좋은 성도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7:3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6-13 14:54:27 | 관리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귀한 글을 올려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0절에서 성령님께서 오셔서 '의'에 대해서 꾸짖으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셨으므로 더이상 그분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의에 대해서 꾸짖으시는 이유는 아마 2~3절에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그들이 너희에게 이 일들을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16:2~3 - '자신의 의'에 따라서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이제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셨으며 그들은 더더욱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지 못할 것임을 미리 아시므로) 성령님께서 '그들 자신이 만든 스스로의 의'를 꾸짖으실 것이라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승천이후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시는 예수님의 의'를 보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그분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요 16:13~14 -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시켜 주시기를 바라며 부족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평안하신 하루되십시오.
2012-06-13 10:08:40 | 우영운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313  2012. 5.27 광주의 한재석 형제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 예전부터 이해가 안되었던 성경 말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 요한복음 16 :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킹제임스흠정역 : 요한복음 16 : 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저는 예전에 성령님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지요. 성령님께서 오셔서 "죄"에 대해서 우리를 꾸짖으시는구나. 그런데  왜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꾸짖으실까?  솔직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왜 의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저는 틀렸었습니다. 즉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한재석형제님의 설교를 다 이해한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발췌하면   죄에 대하여 =>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것이 가장 큰 죄이고 용서받지 못할 죄이다. 다 용서받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것만이 용서받지 못하는 죄이다.  왜 믿지 아닌것이 죄이냐?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고후5장21절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내죄가 얼마나 처절했으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야 했는지....먼저 나의 죄를 깨달아야 한다. 죄의 삯은 다 죽는다. 누구나 죄인이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달리신것이다. 내죄가 이렇게 처절했구나 절망을 느껴봐야 한다. 절망을 느껴봐야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주님안에서 죄에 대해 깊은 회개를 해야 한다. 성령님께서 이런 일을 하신다.   의는 무엇이냐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가셨다. 십자가의 모든 진노가 만족되었다. 하나님께서 일으켜셔 받아주셨다. 이의 확증이 성령을 주신것이다.  로마4장25절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버리셨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분리. 우리를 위해 치욕적인 죄덩어리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문자 그대로 버림을 받으셨다. 그 순간 버림받으셨다. 우리의 죄와 저주를 예수님께서 담당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부활시켜주셨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당했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마귀가 언제 심판받았냐?  이미 심판받았다. 골로새서 2장 14~15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십자가상에서 마귀의 계급장을 떼어버렸다. 능력을 떼어버린것이 아니다. 지금도 마귀는 능력있다. 예수님께서 죄의 모든것을 담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가지고 있는 죄와 사망의 모든 것을 끝장내버렸다. 봐라. 너희가 믿고 따랐던 세상의 통치자가 결박당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패배가 아닌 승리이다.   제가 새롭게 이해한바로는 죄라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것이고 의라는 것은 우리의 칭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가신것이고 심판이라는것은 사탄 즉 이 세상임금이 심판받은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바로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개역성경으로는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입니다.   왜 꾸짖으시는것인가?....   인터넷을 찾아보고 여러곳을 찾아봐도 속 시원한 답을 구할순 없었습니다.  (어떤 곳은 심판이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석에 서서 받는 심판이라는 허무맹랑한 말씀을 써놓으신 곳도 있더군요.)   한참 며칠동안 이해가 안 되서,혹시나 해서 영어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KJV에서는 "꾸짖다"에 해당하는 단어가 "Reprove"였습니다.   Reprove 나무라다,꾸짖다 re(back;도로) + prove(입증하다) = reprove(꾸짖다)어떤 사전에서는 reprove implies an often kindly intent to correct a fault  ( 잘못된것을 바로 잡기 위한 친절한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제 해석이 크게 틀리지 않길 바랍니다.)   즉 "꾸짖다"는 것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다시 입증하심으로) 꾸짖으셔서 바로 잡으신다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다시 입증하심으로 바로 잡으시려 ) 세상을 꾸짖으신다"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하루 휴가를 내서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한재석 형제님 설교이후에 생각해 본 글을 다듬어서 올립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시기 바라옵고, 그리고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은 하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저의 노력(?) 혹은 고민한 흔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3 09:29:21 | 김형욱
안녕하세요?   지난 3-4주 동안 설교와 성경 공부 동영상과 음성의 질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이사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생겼는데 이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배당이 최상층이다 보니 에어컨이 구동되거나 옥상에 사람이 올라가서 걸으면 화면이 위아래로 떠는 현상도 있습니다. 어제 다시 이 문제를 고쳤지만 미세하게 떠는 것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빼고는 이번 주부터 설교는 잡혔습니다. 카메라가 흰색 배경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 강대상 배경도 올리브 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마 다음 주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채로 방송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주 동안의 설교 등은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들도 수정하여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1 10:48: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와 오늘(2012년 6월 9일)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책을 몇 권 소개하고 PDF 파일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미국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성경을 가장 객관적으로 전하는 분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제임스 낙스와 조지 젤러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사이트의 오른쪽 배너의 추천 사이트에도 제임스 낙스의 사이트가 밑에서 셋째 칸에 있습니다.   또한 조지 젤러는 오른쪽 배너의 추천 사이트 중간에 있는 성경공부를 누르면 Middletown Bible Church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요즘 진리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출판 킹제임스에서 낙스의 책들을 열심히 출간하고 있고 출간되면 제게 보내 주셔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책들입니다.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과 출판사의 이우진 형제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에게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 있는 이 교회가 주님의 성도들로 넘쳐나서 말세에 큰 일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http://www.ilovekjb.com/zbxe/index.php   지금까지 교리 면에서 가장 많은 진리를 알게 해 준 분들을 들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터 럭크맨, 조지 젤러, 제임스 낙스, 클라렌스 라킨, 앨 레이시, 헨리 모리스 등.   킹제임스 성경 번역과 관련해서는 로버트 켄달과 도널드 웨이트 박사님 등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교리적 가르침과 번역 조언이 없었으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꼭 밝히고 싶습니다.   이 모든 분들이 완벽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사람을 멘토로 삼아 그분만을 읽고 전하게 되면 앵무새처럼 그분의 주장만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적 세뇌가 심하게 되면 치매로 발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에게 모든 진리를 계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양심과 이런 좋은 분들의 양서를 비판하며 읽는 훈련을 통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만을 빼서 내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 한두 사람의 교리를 100% 완전한 것으로 믿고 따르면 앵무새나 카세트테이프가 되고 맙니다. 가장 좋은 예가 말씀보존학회입니다(럭크맨의 카세트 테이프임).   부디 이런 분들의 좋은 책들을 섭렵하여 이들보다 더 뛰어난 책들을 짓고 글을 쓰는 좋은 분들이 이 진영에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설교와 설교자의 자세에 대해서는 마틴 로이드 존스와 워렌 위어스비 그리고 김남준 목사님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설교로 들어가면 존스와 김남준 목사님은 듣기 어려웠습니다(글과 설교 행위가 일치하지 않음).  실제 설교에서 위어스비처럼 잘하는 분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위어스비의 주석(Be series)을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 아무리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가 넘쳐나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양과 인격과 긍휼이 같이 가야 개인도 크고 교회도 성장합니다.   샬롬   (*) 갑자기 쓰다 보니 이름들을 제대로 거론했는지 모릅니다. 더할 분들이 있으면 추후에 수정하겠습니다.
2012-06-09 11:03: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진리의 교리를 많이 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명령은 무엇일까요?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사십시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9 10:36: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많은 이들이 보편적 교회와 지역 교회에 대해 혼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만을 극도로 주장하면 진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사십시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9 10:28: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많은 이들이 교회는 환난기를 통과한다고 믿습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이것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의를 드러내려는 시도입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사십시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9 10:24:59 | 관리자
먹고사는 문제 는 실로 많은 짐을 우리에게 던져 줍니다 가깝게는 직장 문제 직장을 통해서 돈을 벌지못하면 가정불화 가정파괴 인성의 파괴 사회의 파괴 가 초래 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구원을 받았다 하여도 아직 그 믿음이 약하고 장성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몇일 굶고 공납금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부담의 압박과 심적이 조임이 심해진다면 모두들 인간의 본성 짐승의 본성이 나오겠지요 프리메이슨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로 실로 이러한 먹고사는 문제의 먹이사슬의 최상층에서 인간을 구속하고 협박하고 불안케하며 그들에게 종속되어 종노릇 하게 만들고 결국 하나님을 부인하고 한 조각의 빵을위해 배도를 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 같습니다 정말로 세상이 너무 살기 힘들고 빠르게 타락하는 것이 보여집니다 이러한 때에 저역시도 먹고사는 문제에서 자유롭지못하고 불안하지만 더욱도 그 보혈에서 저를 씻어주신 저를 의롭다 칭해주시고 옷입혀주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우리가 가는 광야길은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맛나가 없으면 굷어죽을수 밖에없는 척박한 땅이고 주님이 밤낯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만들어 주시지않으면 타죽고 말라죽고 얼어죽을수 밖에 없는 곳 같습니다 까마귀를 통하여 엘리야를 먹이신 우리 주님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사람들을 먹이신 우리주님이 이 타락하고 힘겨운 현세상에서 주님 곧 오실그날까지 그분의 능력으로 복음으로 구원받고 자녀된 형제자매님들을 먹여주시고 입혀주실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닌다
2012-06-09 00:27:03 | 이성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울러서 도서출판 킹제임스 팀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의 저의 믿음의 행적을 돌아보니 다른 성경 교사에게 배운 것만 따라서 했을 뿐, 올바르고 깊이 있게 성경을 보지 않았음을 봅니다. 이런 책들이 저에게,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견책과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2-06-09 00:19:31 | 소범준
안녕하세요? 동인천에서 사랑침례교회로 오는 버스로는 간선(파랑)버스 21번과 시내좌석버스 112번이 있습니다. 내리실 정류장 이름은 '논현고잔동 주민센터' 이며 정류장 바로 앞의 1,2층에 하이마트가 있는 건물 12층이 예배당입니다. ^^ 자세한 노선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1번 : http://rfvgyujmko.blog.me/120154826971 112번 : http://rfvgyujmko.blog.me/120160499845
2012-06-08 22:32:06 | 유준호
안녕하세요?   믿음 생활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제임스 낙스(James Knox) 목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심히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 원리를 잘 이해하면 우리 모두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진국의 말씀이 들어 있으니 영양을 잘 섭취하고 바르게 사십시다.   시간이 되면 몇 주에 걸쳐서 이 주제로 오후에 성경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PDF 파일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합니다.   샬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의 공개 도서 자료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open_book
2012-06-08 17:38:3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