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화이팅!!
2012-12-15 15:18:31 | 이민혁
아, 그렇군요. 짚어주신 것처럼 제가 성경구절에 따라 유대인에게 혹은 이방인에게 말하는걸 구분 못할때가 많습니다. 관심을 안갖는다고 해야 할까요... 점점 성경책과 멀어지는 미련한 인생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2012-12-15 15:17:21 | 이민혁
감사감사
2012-12-15 11:27:25 | 이승헌
형제님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믿으면 된다고 하면서 기독교를 믿거나 교회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무작정 아무 것도 모르면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니라, 신부의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환난기에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이지, 구원받은 신약교회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니 불안해 하지 마시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론 중에서 71과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12-13 21:28:57 | 김문수
요 며칠전에 kbs2 채널인가에서 두드림인가 뭔가 하는 프로에서 김조강수인가 하는 영화한다는 감독도 동성애자라고 나와서 강의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습니다.
2012-12-13 09:10:32 | 최재승
저에게도 희망을 주시는 글이네요. 형제님 화이팅입니다!!
2012-12-13 00:18:23 | 이청원
세상만 쫓아서 살다가도 문득 뉴스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면
현실과 영화의 차이처럼 큰 생각의 차이를 느낄때가 간혹 생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인권이란 바벨탑 앞에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인간을 높이고,
평등, 존중이란 허울을 씌워 놓는군요.
11일 유엔본부에서 반기문총장이 커밍아웃 성적소수자들 옹호연설을 했다고합니다.
수많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들에게 인권이란 방패를 만들어 주고 있는
이 시대를 보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현실이니까 돈 먼저 생각하게되고
어쨋든 난 천국 갈거니까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세상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시면, 저를 보고 뭐라고 하실까요.. 그래도 현실 세상속에서 살았으니까 용서해 주시겠죠?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와 누가복음 23장 39절~43절 을 보면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열처녀 비유는 미리 준비하지 못한 신부된 자로써 저의 삶에 불안함을 주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옆의 죄인이 구원받는 장면을 보면 주님을 믿으면 구원이라는 약속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누가복음 23장을 다시 읽어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결론, 열처녀비유와 일맥상통하는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죄인은 예수님께 구원을 요구하기전에
예수님을 욕되게 한 1. 다른 십자가의 범죄자를 꾸짖고, 2. 자신의 죄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알며(그의아들 예수님을 믿으며)
3. 우리는 죄인이거니와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4. 마지막으로 구원자되신 예수님께 구원받기를 요청합니다.
예수님, 믿는자, 안믿는자가 동일하게 십자가에 메어있지만 그 십자가는 믿지 않는자를 구원해주지못했습니다.
저의 갈길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제가 생활속에서 그러지 못함을 아시고, 저를 깨닫게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민혁아! 아직 늦지않았다. 준비하라!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2012-12-12 22:06:20 | 이민혁
안녕하세요?
2012년 12월부터 전남 광주에서 몇몇 형제/자매님들이 킹제임스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하셨습니다.
인도자는 한재석 형제님(정형외과 의사)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4
광주 지역에서 모이기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해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모임 장소: 광주 두암동에 있는 동부 정형외과 6층(동광주 병원 근처)
모임 시간: 일요일 오후 2시 30분입니다. 한재석 형제 연락처: 010-8978-8275, 언제든지 연락해도 됨.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2-12-12 15:51:10 | 관리자
여기는 베들레헴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해당업체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2-08 09:35:52 | 관리자
2012-12-07 12:25:30 | 이충현
안녕하세요?
진리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출판 킹제임스에서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여러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런 책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책들의 PDF 파일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 책들을 모두 하나로 묶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책들도 모두 여기에 묶어 놓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그리스도인의 옷차림_제임스 낙스
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Lj
가장 큰 명령_제임스 낙스
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E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_제임스 낙스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9
세대주의 재설명_제임스 낙스
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A
기도_제임스 낙스
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B
교회와 대환난_제임스 낙스
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C
그리스도의 몸과 지역교회_제임스 낙스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D
가장 큰 명령_제임스 낙스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E
기독교의 본질_제임스 낙스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I
설교의 준비와 전달_제임스 낙스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J
청지기_제임스 낙스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MK
결혼과 가정 PDF(제임스 낙스)
http://new.keepbible.com/Study5/View/3YI
2012-12-04 14:13: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도서출판 킹제임스에서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결혼과 가정'이라는 좋은 책을 냈습니다.
또 무료로 볼 수 있도록 PDF 파일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결혼과 가정 PDF
제1장 가정의 기원 _10제2장 가정의 목적 _27제3장 가정의 머리 _42제4장 가정의 합당한 조력자 _58제5장 그리스도인의 연합 _71제6장 남편의 의무 _88제7장 아내의 의무 _101제8장 아내가 빠지는 함정 _122제9장 남편이 빠지는 함정 _141제10장 자녀 양육 _156제11장 자녀 징계 _174제12장 젊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_192제13장 열정과 애정 _209제14장 실망스런 일을 다루는 방법 _225제15장 혀 _241제16장 더러운 세상 속에서 정숙함 _253제17장 세 겹 줄 _270
2012-12-04 14:06: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의 박진석 형제님/박진 자매님 부부가 유준호 형제님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용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홍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알지만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이나 가게 등의 유리가 있는 분은 홍보를 위해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가로 45cm, 세로 11cm이고 가격은 원가 그대로 5,000원입니다(와서 사가는 경우).
유리를 닦고 한 부분을 떼 내면서 수건으로 밀면서 붙이면 깨끗하게 붙습니다.
내분의 열선과는 아무 관계없으므로 나중에 뗄 때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로 홍보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 주문을 원하시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시거나 출판사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032-872-1184).
택배 주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구매 시: 스티커 5,000원 + 택배비 3,000원(총 8,000원)
2장 이상 구매 시에는 1장 구매 가격 8,000원에 추가로 장 당 5,000원씩만 더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2-03 12:45:39 | 관리자
● 유튜브 동영상은 없습니다. 음성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샬롬
2012-11-27 01:42: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구원받지 못한 여러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들을 번역해서 전달하려는 단체가 있습니다.
물론 번역의 대본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혹시 다른 나라 말로 성경을 번역하는 데 관심 있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urebiblepress.com/
샬롬
2012-11-26 17:46:38 | 관리자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한다는 표현을 이해하는 것이 여기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이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했다는 것은 그분의 죽음을 뜻합니다.
신자의 경우에도 영어로 보면 ‘hath suffered’로 되어 있어 이미 성도가 육체 안에서 고난당하는 것이 끝났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성도들이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옛사람을 처리하여 죽었음을 말합니다(갈2;20).
따라서 이렇게 옛사람을 죽은 것으로 처리한 사람의 경우, 새사람은 결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롬6:7; 요일3:6, 9).
그 다음 구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죄를 지음을 보여 주며 성령의 충만으로 새사람의 소욕을 따라 살아야 함을 보여 줍니다.
여러 주석들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제가 보기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샬롬
2012-11-23 17:57:58 | 관리자
베드로전서 4장 1~2절에 보면 육체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죄를 그쳤다는 표현은 예수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며, 육신을 입은 인간들이
죄를 그치는 것이 가능한지?
이것으로 어떤 이단부류의 사람들은 행위구원을 강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1-23 09:23:31 | 최병철
네. 하나님에 대해서든 성경에 대해서든 우리가 믿는 바의 반대편으로 저 정도까지라도 생각을 할 줄 알면, 반대편으로는 저런 식의 논리 전개가 말이 안 된다는 걸 알고 바른 믿음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되니 문제이죠.. ^^
2012-11-19 07:10:59 | 김용묵
김경양형제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전 형제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제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cisterna을 방문했을 때, 형제님의 집에 방문 했었고, 이후 나폴리에서도 잠시 만나 뵈었지요! 이렇게 참된 진리의 말씀가운데, 교회생활을 하고 계심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폴리 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2012-11-18 16:50:43 | 박성운
이런 목사를 걸러내지 않고 오히려 모여드는 성도들, 그 헌금으로 방송에 나가고,
방송은 그 돈이 필요해서 양태론 등으로 여러 번 이단으로 경고된 목사를 내보내고,
그 방송으로 인해 목사는 권위를 얻고... 이런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그러니 이런 통탄할 상황은 이 목사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자업자득이지요...
2012-11-18 13:57:06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