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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로 알려진 안상홍 증인회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신흥종파 이단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다니 이게 무슨 기독교입니까? 그래도 기존 교회에서 데인 사람들이, 거기 사람들이 친절하고 아기도 잘 봐 준다고 해서 (특히 부인들이) 많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이들의 정체를 보여주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fuckpseudo/30137640679   샬롬
2012-11-14 09:35:51 | 관리자
킹 제임스 성경을 믿는 신자들은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유혹하는 말들에 주의를 해야 한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 루시퍼가 옳기에 계명성이나 새벽별은 틀린 것이다. 누군가 둘 다 옳다고 가르친다면 다른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유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① 계명성(새벽별)에서 '별' kowkab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가 이사야서 14장 12절 원문에는 없다. 12절에 ‘별’이란 단어가 들어간다면 잘못된 성경이다. 대부분의 현대 성경들은 마귀 이름을 빼고서 예수님 이름을 넣기 위해서 없는 단어를 조작해서 번역했다.   ② 킹 제임스 성경 첫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 있다.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는 본 성경전서는 제임스 폐하의 특별 명령에 따라 원어에서 번역하였으며 또한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고 수정하여 번역하였음”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은 두 가지 작업을 했다. 원어에서 번역했고,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 신학교를 다니신 분들이 생각하듯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본문을 달랑 하나 놓고서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다.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 한다.   - 요한일서 2장 23절 : 킹 제임스 성경은 절반이 이탤릭체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성경이 번역되던 당시에는 23절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 어떤 성경도 킹 제임스 성경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삭제한 채 나온 것은 없다. 왜냐하면 1611년 이후에 23절의 후반부를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킹 제임스 성경은 당시에 어떻게 이 부분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기록할 수 있었을까?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였기 때문이다. 23절 후반부는 틴데일 성경(1525년)에는 없었으나 비숍 성경(1568년), 그 이전 위클리프 성경(1380년)에는 있었다. 틴데일 성경은 에라스무스의 그리스어 본문에서 번역했기에 없지만 훨씬 이전 라틴어에서 번역한 위클리프 성경에는 들어 있었다. 때로는 내 손에 없다고 해서 정말 없는 것이 아니다.   ③ 우리도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함으로 루시퍼도 옳고 계명성(새벽별)도 옳다는 것이 허튼소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루시퍼를 없애고 예수님의 호칭인 계명성, 새벽별, morning star, day star로 바꾼 성경들 1895년RV 1901년ASV 1917년JPS 1952년RSV 1960년NASV 1966년Jerusalem Bible 1970년New English Bible 1970년 NIV 1976년Good News Bible 1985년New Jerusalem Bible 1989년NRSV   ※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들 425년 라틴 벌게이트 Latin Vulgate 1395년 Wycliffe 1535년 Coverdale 1540년 the Great Bible 1549년 Matthew 1557년 the Geneva Bible 1568년 Bishop Bible 1569년 스페인어 성경 1592년 Clementine Vulgate - 반동종교개혁인 트렌트 공회부터 1979년까지 로마카톨릭의 표준 성경 1609년 Douay–Rheims Bible - 로마 카톨릭의 최초 영어 성경 1611년 King James Bible 1833년 Webster's Bible 1890년 Darby 1954년 칠십인역 LXX 영역(英譯) - Lucifer ἑωσφόρος 1976년 the Living Bible 1979년 Nova Vulgata - 로마 카톨릭 표준 라틴어 성경 2009년 Catholic Public Domain Version     ④ 사람들은 오랜 세월동안 루시퍼를 루시퍼로 알고 있었다. 이는 매우 보편적인 사실이었고 진실이었다. 1500년의 역사동안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이성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사야 14장 12절에는 루시퍼란 마귀 이름이 있어야 함을 알았다. 그러다가 19세기 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시대 이후로 부패한 영어 성경들로 인해서 새벽별도 맞다는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부정확한 극소수의 출처에 의한 것이다. 카톨릭의 라틴어 성경도, 심지어 칠십인역도 루시퍼가 옳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사야 14장 12절의 히브리어 단어 ‘헬렐’에 대한 정확하고 유일한 번역은 ‘루시퍼’이다. 이사야가 '헬렐'이라고 하면서 지적했던 그 자를 우리는 '루시퍼'하면서 바로 동일한 그 자를 지적하게 된다. 그는 마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4 10:18: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11-14 01:35:28 | 김재근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고 있는 김경양형제입니다. 제 아이디에 에러가 있어서 제 아내걸로 로그인 했습니다. 형제님! 반갑습니다. 혹시 알수도 있는 형제님인것 같군요. 저는 2002년도에 이태리에 가서 김병구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교제를 많이 했었고 그 덕에 교파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종교의 사악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나폴리 현지 교회도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엔쪼형제, 빠스꾸알레형제, 주세페목사님... 믿음의 형제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어적인 한계로 인해 깊은 교제들은 못해 보았지만..) 또한, 자비량으로 선교하고 있는 한국 형제님들의 수고와 열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박성운 형제님은 에든버러 승범이네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형제님으로 기억하는데.. 형제님의 짧은 간증을 읽어보니 제가 다른 형제님과 혼동하고 있는것 같군요. 아무튼, 더욱 견고한 바른말씀의 선포자가 되어 유럽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형제님들을 일으켜주시길 바라며, 기억날때마다 주님께 간구하겠습니다.
2012-11-12 23:03:35 | 정지영
킹제임스 성경이 도대체 뭐야? 2부: 혼동의 도가니   사무엘 깁 박사님의 동영상에 우리말 자막을 넣었습니다.  샬롬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Q_EH6_cFgU       ●  킹제임스 성경이 도대체 뭐야?_3부 : 믿음이 문제이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67    
2012-11-12 14:14:39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는 광주에 있는 자매입니다. 아침부터 형제님의 간증에 목이.. 그동안 많은 신실하신 분들께서 왜 바른 말씀을 거부하실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분들은 그동안 실제 받은 많은 여러 은혜의 체험 가운데서 충분히 배부르기에 결핍을 느끼지 못하게 보였습니다. 오늘 반대로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진리에 갈급하고 구하는 자에게는 결코 하나님께서 모른척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2012-11-12 08:00:16 | 김선희
스페인의 박성운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그 땅에도 이렇게 선포되고 있음을 보고 받은듯 합니다. 앞으로도 소식 꾸준히 들려주시고 주님말씀으로 무장된 건강한 일꾼이 되시기를 .....샬롬!
2012-11-10 23:47:27 | 이청원
아멘! 너무나 감사드려요! 귀한 발걸음으로 주님이 오셨어요. 이 황량하고 천주교의 우상과 영향에 온 혼들이 사로 잡혀 있는 곳에. 보내주신 성경과 책들과 자료, 너무나 너무나 감동되고 감사드려요. 살리는 ... 앞으로 이탈리아의 언어와 헝가리어로 된 책들과 자료가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11-10 21:30:10 | 박성운
한사람의 발걸음이 얼마나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는지 알게하는 글이네요. 하나님께서 이상걸형제님께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신 듯 허네요.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부터 전해야 할까 오히려 복잡해 지는데 ... 앞으로 박성운형제님의 행보가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흠정역성경신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이곳 홈피서 더욱 서로를 위해 믿음을 세우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012-11-10 21:23:52 | 오혜미
먼저, 스페인 세비야에서 주님의 한없이 큰 긍휼과 은혜를 입은 주님의 작은 종이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지난 10월 22일 한 형제님과 만남을 통해 받은 자료들과 CD를 통해, 지난 세기동안 사탄의 간교한 역사의 혼돈 한 복판에 내가 있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86년에 한신대 신학과에 입학하고, 우여곡절 속에서, 간신히 91년 신학과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95년 베트남 하노이에 선교사로 가게되었고, 3개월만에 추방당했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베트남 형제 자매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퇴학 당하고, 저만 쓸쓸히 눈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 빚은 늘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언제가 다시 섬겨야 할 빚이 되었습니다.   이후 96년에 이탈리아 로마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천주교의 한 복판에서 혼돈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대하면서, 천주교의 실상을 알아야 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늘~ 언제가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이후 나폴리에 주님이 교회를 세우셔서, 잠시 섬기다가, 현지 형제들에 교회를 맡기고, 98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향하게 되었고, 이때 부터는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91년에 한국 지방 교회생활을 하게 되었기에, 이후 선교사로 파송된 것도, 지방교회 안에서 였습니다)   많은 일과 훈련 후인 2년후에, 결국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 주셨고, 달콤한 교회생활을 1년 6개월하고 있는데, 다시 새로운 땅으로 가라는 명을 받게 되었고, 헝가리 성도들과 눈물의 이별과 기도의 보내주심을 받고, 기도중에 스페인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침, 지방교회에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자비량으로 선교를 해야만 했습니다. 2001년 스페인 세비야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1년 있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결코 진리인 말씀이 아닌, 기독교 계와 타협할 수 없어서, 홀로 서게 되었고, 2005년 다시 스페인으로 떠나면서 자비량 선교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않고, 하나님이 가라하심에...처음에는 그리스도안의 자유에 너무나 감사드렸지만, 이때 부터, 방황과 외침과 눈물의 세월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 하나님, 이제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합니까!!" " 무슨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제가 모르겠습니다.   지난 10년의 세월은 광야의 40년의 세월이었지요.     -----------------   이번에 주님의 종과의 만남이 있기 전에, 조금씩 조금씩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앞으로 하나님이 이끌기 시작했고, 몇 분의 사람들을 섬기라고 주님이 인도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늘, 헝가리 성도들과 이탈리아 성도들을 멀리서 바라 보면서, 참된 길로 인도해 주어야 한다는 위임과 책임 때문에,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 주님, 제 눈을 열어 주소서, 갈 길을 알려 주소서! 당신이 피로 사신 귀한 형제 자매들과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 지요!"     이러한, 기도에 응답으로 주신 킹제임스 성경과 형제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우리 온 가족은 눈물의 감사와 경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후, 지난 2주 동안, 밤 낮으로 킹제임스 한글 성경의 간증을 들으면서, 큰 격려와 힘과 천군 만만의 형제 자매들을 얻은 기쁨과 감격에~   ------------------   지금은 바로셀로나의 2 자매와 한 가정에게 받은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 몇 자매들이 있는데, 몇 일 후에 방문하는데, 함께 말씀을 나누고, 자료를 전하기 원합니다.     끝으로, 이런 천금같은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감사의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 살아 숨쉬는 말씀을 주시니, 이 종이 살았나이다. 내가 주를 노래하리이다. 내발이 주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고침을 받아, 달려 가나이다. 주님, 이제 당신께로 달려 가나이이다. ""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려 드리며, keepbible 사역에 함께 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교회들에 큰 감사드리며, 스페인과 이탈리아, 헝가리 땅을 위해,,, 유럽 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더 교재 드릴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스페인에서 박 성 운 드림. parktimo@gmail.com
2012-11-10 21:01:02 | 박성운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정용섭 목사님의 설교 비평 책들과 존 맥아더 목사님의 최고의 설교라는 제목의 설교집을 몇부씩 사서 교회에 비치해 놓았습니다.   속빈 설교 꽉찬 설교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61722&detail=yes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62370&detail=yes 설교의 절망과 희망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68082&detail=yes 설교란 무엇인가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81128&detail=yes 최고의 설교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89082&detail=yes   설교 비평 책들과 설교 책은 목사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매우 필요합니다. 설교에는 기본적인 신학이 있습니다. 이런 비평 책들을 통해, 좋은 설교 모음집을 통해 바른 설교는 어떤 것인지 보게 됩니다.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런 책들을 읽고 또 읽지만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설교를 한 날 밤에 많은 경우 그렇게 하면 안 되었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볼 때 조심해야 합니다.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용섭 목사님은 자유주의 목사로 구원관, 천국관이 투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문학이 강하고 바르게 비평하는 글 자체는 뛰어납니다. 이분의 책들에는 한국의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가 대부분 비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의 책 속에서 구원관, 천국관 등은 보자마자 뛰어넘기 바랍니다.   존 맥아더는 이 시대에 가장 뛰어난 목사님 중 하나입니다. 이분은 다 좋은데 주 되심 구원(주재권 구원, Lordship Salvation)을 주장하여 슬며시 은혜와 믿음을 혼합시킵니다. 폴 워셔 등의 칼빈주의자들이 대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그런 부분이 나오면 넘어가야 합니다.   어제 밤에 읽은 그분의 설교 중 '구원의 역설'과 '죽음, 테러, 중동 지역을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이라는 설교는 정말 압권입니다. 이런 것을 설교할 수 있는 분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런 책들을 읽고 같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2-11-08 13:46:11 | 관리자
한 형제님이 천주교와 관련해서 알베르토 시리즈 만화를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천주교와 은사주의 관련 글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655   혹시 위의 사이트에 연결이 안 되면 다음 주소로 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yuxuria.blog.me/50154003307 저는 개인적으로 알베르토 시리즈가 다 진실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 안에는 역사의 비밀이 많이 들어 있고 유용한 정보가 매우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권에서는 매우 많이 읽히는 자료입니다.   http://www.chick.com/catalog/comiclist.asp   간단한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누구라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이나 아이폰 태블릿이 있으면 i-Tunes에서 영어 코믹북을 살 수 있습니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2-11-07 13:20:5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