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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를 돌아 다니다 접하게 된 영상입니다   김승학 박사님이라는 분이신데 사우디에서 왕실  주치의로 지내시며 출애굽에 관한 고고학적이고 실제적인   탐사를 간증과 함께 여러 자료로 증거하시는 영상인데 여러 성도님들에게 유익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출애굽의 역사의 고고학적 자료와 실제 시내산 위치를 알수 있는 자료입니다   접하신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이 들지만 접하지 못하신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
2013-01-02 05:46:01 | 윤대원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1일이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즘 세상에선 개독 개독하면서 손가락질하며, 학생들 사이에선 예수믿는것을 창피하게 여기고   욕과 개그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TV를 보면 각종 시상식에서 연예인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정말 많이하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영혼구령도 아닌,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는게   저에겐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 앞에서 방언하는 것과 같이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말씀선포가 아닌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의 감사를 막무가내로 아무에게나 들리게 말하는게..   이것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시각의 덧글을 봐서   안그래도 궁금했던 차에 글을 남깁니다.   제 주변에 예수님말씀은 잘모르고 유교사상도 짙은 분이 있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일반식당에서 기독교인 지인이 있으면 기도하라고하고 막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주변 밥먹는사람들 다들리게)   이러는 분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3년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귀한 한해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2013-01-01 16:06:21 | 이민혁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터디 바이블 뒤 부분에 "마아가"를 보시면 세 번째 부분에 "그녀의 손자"라고 표시해 두어서 생각을 한 것인데, 그 설명이 잘못 된 것인가요?(아비야, 아사의 부분도 다 참조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자기 어머니로 기록을 해놓았지만 마아가부분에서는 다른 내용 해석이 있네요).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형제라는 부분에 쇼킹하게 되네요
2012-12-30 09:38:02 | 강인숙
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어지면 어머니가 "마아가"이구나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왕상 15:1 이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의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를 통치하고왕상 15: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더라. = 아비얌의 어머니 이름이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왕상 15:9 ¶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를 통치하고왕상 15:10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더라. =아사의 어머니 이름이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어머니가 도대체 누구야? 혼동하게 됩니다.   대하 11:21 르호보암이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자기의 모든 아내와 첩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을 취하여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예순 명을 낳았더라.) = 르호보암의 아내가 마아가입니다. = 다음 구절을 보시면 마아가는 미가야라고도 불립니다.   대하 13:1 이제 여로보암 왕의 제십팔년에 아비야가 유다를 통치하기 시작하고대하 13: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 기브아 출신인 우리엘의 딸 미가야더라.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 싸움이 있었는데   = "마아가"는 르호보암의 아내이고 아비얌의 어머니인것은 확실합니다. = 다음 구절이 혼란스럽게 합니다. = 문맥을 잘 살펴보면 아사 왕의 어머니로 되어있는 "마아가"는 아사왕의 할머니입니다.   그런데 왜 어머니라고 되어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 이스라엘에서는 할머니를 어머니로 표현하는 것일까? 왕비가 되지 못하게 했다고 나오는데 할머니가 왕비로서의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하 15:16 ¶ 또한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로 말하건대 그녀가 작은 숲에 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녀를 제거하여 왕비가 되지 못하게 하고 그녀의 우상을 베어 낸 뒤 짓밟아 기드론 시내에서 불태웠으나   = 손자가 개혁을 하면서 할머니의 잘못된 만행을 제거하는 아주 믿음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손자가 분명한데 어머니라고 표현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지 않고 읽으면 잘못 되어 있네 라고 오해할 듯 보입니다.
2012-12-28 13:42:26 | 강인숙
안녕하세요? 이사야서는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의 새 하늘과 새 땅은 계시록 21-22장과는 조금 다르지요. 여기의 것은 분명히 천년왕국의 새 하늘과 새 땅을 가리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가장 큰 원칙 중 하나는 확실한 것을 설정한 뒤 미세한 것들은 그 기준에 따라 살펴보는 것입니다. 억지로 맞추려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벧후3:15-17). 하나님의 계시는 진보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사야에게는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가 충만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심지어 사도 바울과 베드로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한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AD90년경에 요한의 계시록을 통해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계시록 19-22장을 통해서 우리는 7년 환난기, 1000년 왕국,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하는 것을 확실히 봅니다. 이것은 곧 시대 면에서 확실한 좌표입니다. 이것을 바꾸려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이 틀에서 시대에 관한 성경의 모든 것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58&cate_name=%EC%98%88%EC%96%B8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이사야가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계시록이 이야기하는 영원한 세상과 조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에게는 창세기의 창조 시대로 모든 것이 복원되고 하늘과 땅이 제 기능을 발휘하면서 1000년 왕국을 이루는 것까지만 계시되었고 그는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도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사실 1000년 왕국부터 어떤 의미에서 영원한 일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65, 66장은 천년왕국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보시면 됩니다. 65, 66장을 읽어보면 당연히 그때가 영원한 세상은 아님을 알 수 있지요. 이사야 당시 하나님은 거기까지만 그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샬롬
2012-12-28 10:29:48 | 관리자
먼저 시편 27편을 읽어보세요.   다윗의 시) 1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사악한 자들 곧 나의 원수, 나의 대적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걸려서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내가 이것을 확신하리로다. 4 내가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바로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 5 그분께서 고난의 때에 자신의 천막 속에 나를 숨기시고 자신의 장막의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반석 위에 세우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들 위로 들리리니 그런즉 내가 그분의 장막에서 기쁨의 희생물을 드리며 노래하되 참으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로다. 7 오 {주}여, 내 목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내게 응답하소서. 8 주께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을 때에 내 마음이 주께 아뢰기를, {주}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멀리 숨기지 마시고 분노하사 주의 종을 버리지 마소서.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오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10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버릴 때에 {주}께서는 나를 들어 올리시리이다. 11 오 {주}여,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12 나를 내 원수들의 뜻에 넘겨주지 마소서. 거짓 증인들과 잔인함을 토해 내는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하나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주}의 선하심을 볼 줄을 믿지 아니하였으면 기진하였으리이다. 14 {주}를 바라며 크게 용기를 낼지어다.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주}를 바랄지어다.   그리고 이제부터 윌커슨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세요.   0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lX894qN-pE   0 비통함을 구하는 선포http://www.youtube.com/watch?v=5rH76FqAl0E&feature=player_detailpage   0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영접 기도의 폐해 http://www.youtube.com/watch?v=D_wbngc9Uk4&feature=player_detailpage 0 지옥http://www.youtube.com/watch?v=fdMf3BtfTWQ&feature=player_detailpage 0 강력한 경고http://www.youtube.com/watch?v=7icMoYWW8I8&feature=player_detailpage 0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라.http://www.youtube.com/watch?v=l_RfnNUiD00&feature=player_detailpage   0 말세 교회의 배교http://www.youtube.com/watch?v=i7wBPyobcI8&feature=player_detailpage   감사합니다.   샬롬
2012-12-28 10:09: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천년왕국 이후 영원에서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야 65:17절 이후를 읽어 보면 묘사하고 있는 내용은 천년왕국으로 이해되어지는데 특히, 100세된 사람을 어린아이라고 하며 죽음까지도 있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히 천년왕국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본문의 시작인 65장 17절을 보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의 시점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 65:17, 킹흠정)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사 65:18, 킹흠정) 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사 65:19, 킹흠정)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사 65:20, 킹흠정)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사 65:21, 킹흠정) 그들이 집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을 세워 그것의 열매를 먹으리라.(사 65:22, 킹흠정)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사 65:23, 킹흠정) 그들이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고난을 받으려고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주에게 복 받은 자의 씨요,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후손도 그와 같으리라.(사 65:24, 킹흠정) 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말하는 도중에 내가 들으리라.(사 65:25, 킹흠정)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되리니 나의 거룩한 모든 산에서 그것들이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28 10:31:0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12-27 12:31:27 | 오창재
루시퍼의 존재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과 이사야 14장 12절~20절은 루시퍼의 존재와 그가 부패한 길을 걷게 된 사실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자를 통해서 기록되어졌습니다.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11 ¶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모든 것을 봉인하는 자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19 만백성 가운데서 너를 아는 자들이 다 너로 인하여 놀라리니 네가 두려움이 되고 결코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라.       이사야 14장 12절~20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개역성경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NIV :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AS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RSV  :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3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 자는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새벽별, Morning Star  예수님은 빛나는 새벽별, 모닝스타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KJV :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성경에서 예수님과 루시퍼의  오역과 거짓사상을 구분하기    계명성은 다음과 같은 사전적 의미로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전의 해석에서도 잘못된 시각으로 알리는 부분들이  있는 사전이다. 이사전대로 말하면 예수님이 계명성입니다. [히] lleyhe(helel) ? oJ evwsfovro"[영] Day star원어의 뜻은 [반짝인다, 빛난다]. 새벽의 동쪽하늘에 가장 발게 보이는 금성을 의미하고, 자기를 지존자로까지 높이는 교만한 바벨론왕을 가리켜 씌어져 있다(사 4:12,[아침의 아들]은동의어). 3세기 이래 사 4:12의 설명이 눅 10:18이라고 하여, 이 원어를 사단(마왕 Lucifer)을가리키는 것으로 하는 견해가 특히 시인들 중에 있었는데, 물론 근거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금성은 지구의 바로 안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개의 유성중의 하나로, 유성중에서가장 찬란하게 비치는 별인데, 초저녁의 하늘에 비치면 장경성, 개밥바라기, 태백성, 혼중성(昏中星)이라 하고 새벽 하늘에 보이면 샛별, 명성, 계명성이라고 한다. →새벽별, →샛별   위의 루시퍼를 말하는  이사야서14장의 문맥중에서 12절과 예수님을 가리켜 새벽별, Morning Star이라고 하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명확하게 루시퍼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언급된 모든 성경들은 예수님과 루시퍼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 형제님이 지적한 사탄 숭배자와 뉴에이저들이 타락한 것은 예수라고 하는 주장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은 진실을 말합니다. 아니라고...   사탄은 교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예수님의 신성을 무너트리고 약화시켜려 하는데 우리는 설마 하지요!!! 목사들도 설마 하지요! 그러다가  머리가 획가닥 돌아서 미치는 목사들도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깊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성경을 변개시킬 수 있습니다.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황당함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대조)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표준새번역 12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현대인의 성경 12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바른성경 12 새벽의 아들, 계명성아,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민족들을 굴복시키던 네가어찌 이제는 찍혀져그 땅에 쓰러졌느냐?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에 관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내가, 곧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공동번역 성경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ASV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NASB 12"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star of the morning,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ut down to the earth, You who have weakened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RSV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you with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2012-12-24 16:16:24 | 노영기
안녕하세요?   유진선 형제님께서 운영하는 바이블 스터디 넷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지은 믿음의 찬송들을 많이 보고 배우고 받을 수 있습니다. http://bible-study.net/xe/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름다운 노래가 나오지요. 유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강연숙 자매님의 노래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들이 킹제임스 성경과 더불어 전국에 많이 퍼지기 원합니다.   유 형제님을 비롯해서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서울 마포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해 보세요.   샬롬   정동수
2012-12-24 10:39:49 | 관리자
이 책의 서평에 다음 구절이 있습니다. 이 책은 탁월하게 설교하려 노력하는 설교자뿐 아니라 탁월하게 들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책이다. 우리 모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가?
2012-12-21 15:15: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예레미야를 강해하다 보니 이런 저런 일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아마 제 어머니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는 너무 귀한 책을 읽으면서 또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책 제목은 자기 목소리로 설교하라(바이런 얀, 전의우 역, 성서 유니온 출간)입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89489&detail=yes   목사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목사가 무엇 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안 지는 이제 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설교에 대한 책은 꾸준히 사서 읽습니다. 마음껏 읽도록 재정을 지원해 주시는 교회에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언젠가 이야기했듯이 설교를 듣는 성도들의 수준이 올라가야 목사와 교회가 발전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은 성도들도 모두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208쪽인데 앞의 70쪽만 읽어도 핵심은 다 파악한 것입니다. 왜 내 설교가 이럴까 하면서 근 20년 동안 고민하던 목회자가 찾은 명쾌한 답이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함께 같이 읽어가며 동감하였습니다.   목사 사모가 설교 코칭을 안 하면 목사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저야 대부분 아시다시피 제 아내의 지도편달(?)로 설교가 그나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니 기쁘지 아니하냐?   제대로 잠을 못자도 좋은 책이 있으니 그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
2012-12-21 15:13:36 | 관리자
저는 장로교 4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입니다. 저는 보수적인 합동측 장로교에서 신앙으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개척교회를 하면서 장로교의교리적인 면에 물들어 있는 성도님들이 kjv 성경을 사용하고 특히 목회자들이 근본주의 독립침례교단의 교리로 전환한다는 것은 1-2%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9세 신학을 접하고 목회자가 되었지만 1995년에 구0재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리고 세부적인 것들은1996년부터 정동수 목사(당시 교수님)의 책들과 사이트를 통해서 조금씩 장로교의 낡은 전통들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동료 목사님에게 위의 내용과 관련된 말을 하면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오해를 받습니다. 물론 논쟁에서 제가 옳은지 알면서도 기존의 체제를 바꾸는 것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긴 어렵습니다. 광주에는 신천지가 활개치는 것을 넘어서서 휘졌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교회들의 대처는 너무 빈약하고 이단 교주와 교회로만 가르칩니다. 사실 저는 종말론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신학자와 목사님들의 요한 계시록을 무척이나 많이 들었고 공부 했지만 너무 혼란 스럽니다. 하지만 여기는 확실히 다랐습니다. 너무 쉽고 명쾌하고 성경적이며 성경그대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빈주의 신봉자였습니다. 그렇게 스승 목사님과 신학대에서 10년이 넘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고 잘못된 부분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현실을 뛰어 넘는 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장로교 교단에 속해 있지만 장로교 헌법의 그릇된 부분은 따르지 않습니다. 성경에 비취어 보아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년 성도분들보다는 젊은 층과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장년 1명을 설득하는 것는 보다 젊은이 10명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완전 초보 신자들이지요. 우리교회는 장로교회지만 성경부터 완전히 바꾸려고 준비중입니다. 개역개정 ,한글판을 뒤로 하구요. 제가 이렇게 시도를 하기 까지만 상당한 의문과 진통이 있었습니다.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과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12-15 23:53:17 | 조양호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게이라는 단어를 친숙하게 쓰고 남자이쁘다, 저남자꼬실까 등등 별별 소릴다합니다... 믿지않는 분들도 말세말세 라며 말하는데, 나의 가족들과 주변을 챙길때 인것 같습니다.
2012-12-15 15:21:07 | 이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