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에서는 10월 23일(일요일) 오후 1시 45분부터
90분에 걸쳐 창조과학 세미나를 열려고 합니다.
강의 제목은 “교회와 창조과학”이고 강의에서는 오늘날 교회에서 창조과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역설할 것입니다.
이번 강의는 창조과학 전반에 걸친 일종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총론 격에 해당하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같이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강의는 김정훈 박사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2011-10-13 14:09:16 | 관리자
6쪽에 글자가 잘못된 데가 있어서 고쳤습니다.
새 PDF 파일을 올리니 다시 다운받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10-13 12:00:02 | 관리자
6쪽에 글자가 잘못된 데가 있어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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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12:00:02 | 관리자
목사님이나 장로님, 또는 교회에 헌신하시는 많은분들이 하나님말씀에 어긋난다니요?
자기헌신(행위)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가르치는것이 잘못이지(마20장 포도원의 품꾼들 비유-사람의 행위와 무관한 은혜)-, 구원받은후의 믿음생활,즉 헌신하는 생활자체는 아름답고 존경스러운것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것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선물로 받은 형제,자매님들 교회를 통해 그믿음이 드러날수있도록 죽기까지 신실합시다(계2:10절).
아울러 딤전2장15절 말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란 구절을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13~14절에 전후설명이 있습니다. 여자가 속아 범죄가운데 있었기때문이지만 해산은 창세기부터 여자들에대한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이셨음을 생각하시면 궁금증이 다소 풀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하나님말씀은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영감을 주신분밖에는 알수없습니다. 우린인간이니까 당연궁금합니다. 이런 계기로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공부할수있기에 전성실님의 용기가 너무 멋지십니다.
2011-10-13 09:25:27 | 최제식
예리하십니다.^^ 지적하셨듯이 이 숫자는 대충 어림잡은 숫자는 아닌 것으로 보이구요, 관점의 차이도 존재한다고 사료됩니다.
두 곳의 기록에 차이가 있는 것은 지적하신 대로 노획한 범위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팀]으로 이해하는 해석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와 중국의 전쟁사를 예로 보더라도 병거(전투용 수레) 한 대에는 전투병 2명을 필두로 무기관리자, 취사병, 말 먹이고 관리하는 자, 수레 고치는 자, 보급품 담당자, 심지어 병사들 빨래 해주는 자까지를 포함하여 한 수레에 딸린 인원이 최소 10명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수레가 1만대면 정예기병 2만에, 노무자 8만, 합이 10만이죠.
이와는 별도로 보병은 평균적으로 기병의 5배쯤 되니까 기병과 보병을 합하면 60만 대군이 됩니다.
수나라가 만승국(1만대의 수레를 보유한 나라)이었고 고구려가 천승국이었으니까 군사력의 차이가 엄청났죠.
구약시대의 중동에서도 동양과 편제의 차이가 있었겟지만, 재래식 전쟁에서 기병(수레)을 보조하는 노무자 및 병사(창병, 궁병, 장검병 등)들이 많이 따라가야 하는 것은 동-서양이 별 차이가 없다고 사료됩니다.
여기서도 문맥상 병거와 말의 연관성이 깊은데, 사무엘하 8장에서 말씀하는 기병이 단독으로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이라기 보다는 병거를 모는 기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직접 전투하는 기병만을 세느냐, 부속인원을 포함하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병거 천대에 기병 칠백은 전투병만 계수했고, 기병 칠천은 전투병과 딸린 인원을 모두 포함했다고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거 1,000대에 기병 칠백이면 병사가 많이 모자란 수이지만 전사자가 발생했을 것을 감안하면 맞는 수입니다.
2011-10-13 02:40:19 | 류인선
1년 전까지는 이런 것이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kjv성경을 보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금까지 저의 모든것을 돌아보게 되고 주의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생각에 사로잡혀 멍해질때도 있고 머리가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제가 존경했던 여전도사님이 지금은 목사님으로 헌신하고 있고 이모님은 교회 장로님이고 또 저희 어머님은 권사님인데...존경하고 존중한 분들이 다 하나님 말씀에 어긋난다고 하니....또 열심히하고자해서 나섰던 지난날의 저의 행동들도...그럼 지금은 어찌행해야 되나 ...고민되고... 사실 많이 위축이 됩니다.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바꿀수는 없는것이겠지요...다시 반성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성경말씀 열심히 봐야 할것같습니다. 여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11-10-12 18:04:05 | 전성실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한 것이 어디 한 두가지겠습니까? 이것은 계속 질문을 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고 나면 또 다른 것들을 질문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아마 스스로 깨닫거나 공부하려고 하기보다 한없이 질문만 하게 될 겁니다.
일단 궁금한 것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을 얻어서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은 성경 본문 문맥 가운데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2011-10-12 15:13:48 | 김문수
고린도전서 14장에 이미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대언을 하는 도중에 자기도 은사를 받았다는 여자들(36,37절 참고)이 끼어들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질문을 하거나 해서 대언이나 설교의 흐름을 다 깨어 놓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경고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배 시간에 그렇게 방해하지 말고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리더쉽인 남편에게 가르침을 받으라는 겁니다.
2011-10-12 15:09:42 | 김문수
누구든지 남자는 이성적인 면이, 여자는 감성적인 면이 강함을 인정합니다.
여자분들이 어떤 면에서 먼저 깨닫고 남자들에게도 권면하거나 이야기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깊이 들어가보면 일정부분 감성적인 면에서 접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문제가 많다고 느끼는 예를 들어볼까 싶은데요.
어떤 교회 권사님이 방언이나 예언의 은사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교회 분들을 돕는 역할을 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모든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 때가 옵니다.
처음에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던 교회분들도 나중에는 성경과 대조하여 볼 때 조금 다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면, 남자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보고 받아들이는 반면, 여자분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왜 내가 틀렸냐? 내가 받은 은사가 있기에 당신이 틀렸다! 라며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대놓고 그러지는 못해도 기분상해 하면서 꽁 하니 감정을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 분별은 집에서 남편에게 물어보는 것이 성경적이겠지요. 남편은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있는 위치에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를 보면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옳고 그름의 분별을 위해 이성적인 면이 강한 남자인 남편에게 묻는 것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권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종적인 분별에 있어서는 남자, 특히 남편의 판단을 따라야 된다는 말씀 같구요...
다른 양육, 유,초등학생들을 가르친다는 측면에서는 여자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여자 목사(?)나 여자 장로에 대해서는 성경 말씀과는 다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권사라는 직분(?)도 성경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2011-10-12 13:28:45 | 김태현
예 감사 합니다. 참고 자료 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교회에서의 질서에서 여자들은 대언이나 방언이나 지도자의 위치로 권위를 행사하지 말라는 말씀은 이해합니다. 저의 고민은 예를들면 교회에서 교제중에 남녀 혼성으로 어떤 주제를 말하다가 남자분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이고 만약 저의 주장이 맞을때(예를들면구원은 행함이 아니라 믿음이다) 가르치는 위치에 있을때가 종종있습니다...잠잠해야 하는지 ....
이말씀도 잘이해가 안가요 만일 여자가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남편에게 물을지니....
여러분 정말 저의 질문이 답답하시죠..까깝하시죠
저는 미치겠습니다.
그리고요 딤 2장 15절 -아시는분 간곡히 답변부탁드립니다.
2011-10-12 12:48:20 | 전성실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킹제임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1-10-12 11:37:34 | 정동수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킹제임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1-10-12 11:37:34 | 정동수
앞뒤 문맥 모두 무시하고,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면 성경이 여성들을 억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에서 지켜야 할 질서에 대한 것입니다. 고전 14장 전체의 문맥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에서 타언어로 말하는 것(통역 포함)과 대언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자는 교회에서 타언어(성령의 은사 중 하나를 말하는 것임)로 말하거나 대언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자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라고 할 때, 말하는 것은 talking이 아니라 speak 입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한 마디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본문 문맥에서는 여자가 교리를 가르치거나 형제들 위에 권위를 행사하거나 공적 연설(설교)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2011-10-12 11:21:17 | 김문수
10월 17일 월요일자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섹션 1면에 킹제임스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 광고가 게재됩니다.
기억했다가 신문을 사서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DF 파일도 첨부합니다.
이처럼 일간지 주요 지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주신 후원회장 김재근 형제님과 집행위원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노력들이 흠정역이 한국 크리스천들의 표준 성경이 되는 길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이 땅에 널리 퍼져나가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5:24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1-10-12 11:11:44 | 관리자
10월 17일 월요일자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섹션 1면에 킹제임스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 광고가 게재됩니다.
기억했다가 신문을 사서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DF 파일도 첨부합니다.
이처럼 일간지 주요 지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주신 후원회장 김재근 형제님과 집행위원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노력들이 흠정역이 한국 크리스천들의 표준 성경이 되는 길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이 땅에 널리 퍼져나가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10-12 11:11:44 | 관리자
여기를 보면 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68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4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72
질문 하시기 전에 검색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10-12 11:00:55 | 허광무
고린도 전서 14장34절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35절-만일 여자가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니라
디모데전서 2장 11절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절-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요즘 이말씀이 어느 범위까지 해야되고 어느것은 하지 말아야 되는지 무척 고심이 됩니다. 성경말씀에 헷갈리는 것이 많고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해도 혹시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행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걸 목사님들에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인지.... 집에서는 남편이 잘못해도 잘못을 지적하는것도 안되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에 제자신을 일치시키며 살아야 됨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여자들에 대한 위치나 행동들이 참 난감합니다.(제가 해야 될것과 하지말아야 될것들)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서는 자매님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요
디모데 전서 2장 15절-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으로 구원를 받으리라 - (----애를 낳은 여자들은 어떤 속박으로 부터 벗어난다는 뜻인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6: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2 10:08:09 | 전성실
궁금한 것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주님께 의지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이 있다는 것에도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더욱 더 바로 알기위해 저부터도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2011-10-11 19:44:39 | 박상완
한달정도를 혼자 고민하고 그병행구절을 읽고 다시 덮고 또읽고 다시덮고....인터넷을 검색해도 그런답변이 없어서 그냥방치하고.... 언제가는 주님께서 알려 주시겠지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별기대없이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답변이 즉각적으로 그것도 여러가지관점으로, 많은분들이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제가 그동안 무슨생각을 했냐면 ..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지 이건 사본상의 오류인데 kjv신자들이 고집을 부리고 맹신을 하는것일수도 있구나..아니야 그래도 이유는 있을것인데...혼자서 오류냐 절대진리냐를 여러번 생각해 봤습니다.또 무척 괴로웠고 이틀정도 밥맛도 잃었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무척 맑아졌습니다. 아니 이렇게 쉬운걸 왜 그런 고지식한 틀에 갇혀 있었나 싶네요
여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제가 다시 이해한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성경의 용례에 ..유다and예루살렘처럼 and라는것이 포함의 의미가 있다는것, 그래서 기병칠백명과 보병이만명은 총이만명이 될수 있다는것
2.사무엘기, 역대기, 열왕기가 병행구절이 거의 내용이 비슷해도 기록자의 관점에 따라 보는 방향과 중점내용이 다를수 있다는것
3.그래서 기록자가 사무엘하 8장은 각팀의 대표를 계수하고 역대상 18장은 전체를 계수할수 있다는것
4. 실제 전투에서 기병과 보병이 두역활을 다해낼수 있는것이라 말을 타면 기병이요 말을 잃으면 보병이 될수 있다는것
5. 또 실제 전투의 어느시점에서 봤느냐에 따라 전투전에는 7천이 말위에 있을수 있고 전투의 마지막시점에는 7백이 말위에 있었을 수도 있다는것
이것외에도 더 답변이 많이 나올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그숫자 7백과 ,7천만 너무 심하게 사로 잡혀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장로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에 성경을 일독해야지 하고 시작했을때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고민이 많아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성경에서 모르는것, 이해 안가는것,잘믿어지지 않는것을 잘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했어요 뭔가 잘 모르겠느것을 계속생각해 보고 다시 읽어보고 좀 기다리고 있으면 어디서든 답변이 있고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믿음이 한편으로 있었어요 . 좀 참고 기다리면 주님께서 알려 주실거라고요....성경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여러분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1-10-11 07:48:15 | 전성실
덕분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 궁금한게 생긴다는건 어떤 면에선 좋은일입니다. 모르는게 많다는건 배울게 많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많이 읽고 생각하고 그러시다보면 말씀의 참 뜻을 깨닫게 되실거고 그러면 말씀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딤후 3:14)
주안에 승리하세요~!
2011-10-10 21:33:39 | 변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