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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말에 한 포털 회사에서 해킹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회사에 가입했던 사람들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와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가 유출이 되었습니다. 이 암호화된 것이 풀리느냐 안 풀리느냐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요. 저 역시 회원이었던지라 제 정보 역시 노략질 당했습니다.   오늘은 이 컴퓨터 보안과 성경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1.   컴퓨터 공학에는 여러 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그래픽, 음성 인식, 패턴 인식, 컴퓨터 비전 등등...   이 중에 한 분야가 보안입니다. 다른 분야와 이 보안이라는 분야가 다른 점은 "보안은 인간이 악하기 때문에 생겨난 분야"라는 것입니다. 위에 적은 여러 분야들은 컴퓨터를 활용하는데 없으면 안 되는 분야이지만, 보안은 나쁜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없어도 됩니다.   그런데 나쁜 사람이 지구 상에 한 명도 없으려면, 마귀가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보안은 필요하고 매우 중요합니다.   몇 안 되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그 나쁜 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들을 지키려다 보니 보안에 시간을 쏟아야합니다.     2.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마 24 : 43)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이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니 정신 차리고 있으라는 말씀을 "도둑이 자기 집 어디로 뚫고 올 지 모르니 정신 차리고 있으라"는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훔치러 오는 도둑들도 언제 올 지 모르니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마귀도 우리의 상급을 못 받게 방해하러 언제 올 지 모르니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벧전 5 : 7-8)     3.   마귀는 가장 약한 곳을 뚫고 옵니다. 마귀가 인류를 처음 넘어뜨릴 적에도 아담의 가장 약한 부분을 뚫고 왔습니다.   이브는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듣지 못했습니다. 아담을 통해 들었습니다. 3장에서 뱀과 대화할 적에 '만지지도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 확실히 알고 있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귀는 약한 믿음을 가진 이브를 먼저 공략했고, 그 약한 부분을 통해서 강한 아담까지 넘어뜨렸습니다.   보안 공부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만큼 강하다."   둥근 고리 10개를 묶어 놓았습니다. 9개는 무척 강하지만, 하나는 사람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끊어진다고 합시다. 결과적으로 그 열 개 고리의 강도는 사람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끊어질만큼 강하다가 됩니다. 다른 고리가 아무리 강해도 가장 약한 고리만큼 강합니다.   마귀가 뚫고 올 곳이 없는지 자기 자신을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살전 5 : 22)   그런데 이 모든 부분을 막는다는 것이 심하게 어렵습니다.   분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영을 다스리는 자는 도시를 취하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 : 32)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4.   그런데 이 보안 문제는 만드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못 만들었기 때문에 생길까요? 프로그램은 아래 보시는 것처럼 글로 작성이 됩니다.     이런 글에서 몇 줄이 잘못되어야 이런 큰 문제가 생길까요?   차이야 많지만, 한 두 줄인 경우도 많습니다. 3000만 줄 정도 잘 작성해 놓고, 두 줄 정도 이상하게 작성하면, 해커들은 그 이상한 두 줄을 통해서 헤집고 들어 옵니다.   개역 성경을 보다 보면 이런 한 두 줄이 조금씩 보입니다. 이런 한 두 줄을 이용해서 마귀는 계속 침투를 하고, 많은 기독교도들이 계속 당하고 있는 세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5.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 : 23)   뭔가를 지킨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는 창이 매우 유리합니다. 창에게는 작은 구멍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방패에게는 작은 구멍 하나도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는 우리 각각에게서 작은 구멍 하나만 찾아서 공격하면 되지만, 우리 각각은 죄가 될 모든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들 곧 포도나무를 망치는 작은 여우들을 붙잡으라. 우리의 포도나무에 연한 포도들이 있느니라.(아 2 : 15)   우리가 막아야 할 것은 큰 여우가 아닙니다. 작은 여우입니다.   이렇게 약한 우리이지만, 우리에게 이런 보안 위협으로부터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싸울 날에 대비하여 말을 예비해도 안전은 {주}로부터 오느니라.(잠 21:31)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5 : 57)[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8: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1 13:03:29 | 허국현
가입은 참 오래 전에 했었습니다.   다만 이곳의 글들을 항상 감상만 해 왔습니다.   근래 '보안'이라는 제목으로 청지기 교회 성경공부 카페(http://cafe.naver.com/tenjaga.cafe)에 글을 하나 올렸었는데, 내용이 좋다고 송재근 형제님께서 여기에도 올려 줄 수 없느냐는 덧글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부탁에 응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올리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다만 글을 올리기 전에 인사 하나 없이 올리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 인사를 적습니다.   아래 글은 제 구원 간증글입니다. (링크를 걸려고 했더니 네이버 카페라서 그런지 링크가 제대로 안 걸려서 그냥 글을 붙여넣기 합니다.)   이렇게 글을 통해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1.저는 1996년 8월 8일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제가 9살 때였습니다. 지금 24살이니, 구원 받은 지 15년 정도 되긴 했는데, 영적 나이는 15살이 맞을까 생각해 보면, 그것보다 많이 어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구원을 받게 된 것은 교회 여름 수양회에서였습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목사님께서 5일간, 하나님은 계신지, 성경인 사실인지에 대해 먼저 다루고, 마지막으로 죄와 구원을 다루는 순서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창조, 노아의 방주, 이스라엘 역사 등등을 통해(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아서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때 지옥에 가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써 주셨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 : 8)참 저에게 해당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이 구절이 개역 성경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 때 개역 성경을 사용해서 말씀을 이어 가셨기 때문에 개역 성경을 인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이것을 읽어 가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않는 자는 해당될 지 몰라도, 나는 절대 살인은 안 했다!!! 그런데 술객이 뭐지?"이제 하나씩 하나씩 정확한 의미를 설명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술객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술객이라는 것은 점치는 것이랑 비슷한 것이에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가위바위보하기 전에 팔 비비 꼬면서 뭐 들여다 본 적 있죠?(실제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도 술객의 일이에요.""음? 나도 그거 자주는 안 했지만(정확히 이야기해서 하는 법을 몰랐죠), 몇 번은 해 봤는데, 어 이것도 해당되네"그리고 살인에 대해서는 아래 구절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요1 3:15)미워하는 마음이 살인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죄 결과보다 동기를 보시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 역시 살인이라고 하셨을 때, 참 슬펐습니다. "잘 한게 하나도 없구나"그렇게 그 날 강연이 끝났고, 하룻밤을 자게 됩니다. 죄열매라 해서 사과처럼 잘려진 종이에 지금까지 지은 죄를 적어 보라는 말씀에 생각나는 것 20여개 정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다음날 검정색 상자에 넣게 됩니다. 2.이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성막이 왜 있었는지, 예수님께서 왜 돌아가셨는지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히 9:12)"우와! 영원한 구속(개역에는 영원한 속죄라고 되어 있지요)이라니, 이제 나를 죄가 하나도 없는 자로 봐 주시는구나"그리고 이런 말씀 역시 찾아 주셨습니다. 내가 네 범죄들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들을 구름같이 지워 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사 44:22)이 구절을 한 번 읽어 주시고, '네'가 나올 때마다 자기 이름을 넣어서 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꼭 이 때 목사인 자기 이름 넣어서 하는 사람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하시면서...예수님께서는 2000여년 전에 세상 죄, 제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그 피를 흘리셨습니다. 참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습니다.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 1 : 29)예, 저와 세상 사람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제거해 주셨습니다. 3.이 수양회를 가기 전에, 저는 "구원 받는다"라는 이야기를 아마 교회 친구들에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 납니다. 확실한 것은 구원이라는 단어를 들어 봤다는 것인데.남들 받는 것 제가 받고 싶기도 했고,또 그 해 3월에 육신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죽기 전에 구원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 아버지를 다시 만나려면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구원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 받아 돌아와야겠다 결심했던 어린이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잘 아셨나 봅니다.
2011-10-01 12:58:39 | 허국현
펌 요즘 세태를 풍자하는 재미있는 유머 입니다.       웃기지만 슬픈 유머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를 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자녀를 모두 출가시키고 나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 도둑, 사위는 강도.   남편과의 사랑은 운명적인 사랑, 아들과의 사랑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손자와의 사랑은 짝사랑, 며느리와의 사랑은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랑, 딸과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   남편을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웬 수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내 아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이고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이고, 빚진 아들은 내 아들이다.   미친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여기는 여자.   아들에게, 재물을 안 주면 맞아죽고, 반만 주면 쫄려죽고, 다 주면 굶어죽는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5: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30 13:55:25 | 허광무
드디어 말세가 가까워지고 있군요!!! 참고로, 미국이 망하고 있다고 하면 대부분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하겠지만, 현재 미국정부는 엄청난 빚더미 위에 앉아있고 미국의 부채한도 상황과 경제전문가, 주식전문가 등 심지어 주지사들 까지도 단지 시기상의 문제일뿐 국가파산은 예정되어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비추고 있습니다.
2011-09-30 00:49:17 | 최홍진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신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는 결국 악한 인간의 손아귀에서 변질하고 말았습니다. 극심한 양극화 현상 속에 자기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불만과 자신의 빈곤을 사회와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악함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탐욕스런 정치가들의 야망이 어울려 세계는 점점 참혹한 정점을 향해 가고 있네요. 오직 다시 오실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가족과 이웃을 챙겨야 할 지금은 바로 역사의 끝자락. 종말의 서막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2011-09-29 19:03:15 | 김대용
그렇게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도 가장 비싼 공짜인 구원은 마다하지요. 공짜가 무한하신 능력의 근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면 아무 문제 없지만 인간들 사이에서는 궁극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사회주의적인 개념의 좋은 부분도 강제적인 적용이 가능한 신권정치 하에서는 좋은 역할을 하지만 죄악된 인간의 성품으로는 지배층의 배만 불리는 악한 도구로 전락합니다. 다만 인간 사회의 최선인 자본주의 사회에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소망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긍휼이 필요하겠지요.
2011-09-29 11:21:49 | 김재욱
지금 전 세계가 무상 파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도 공짜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특히 오바마는 사회주의에 가까운 정책을 펴서 자본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미국인들에 의해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말세의 징조 중 하나는 심각한 양극화와 사회주의의 무상 체제의 급부상입니다.양극화 현상 속에서 빈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문제 해결' 구호에 넘어가미끼를 따먹을 것입니다. 성경은 무자비한 자본주의는 반대합니다.하지만 성경은 신약시대에 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지지합니다.이 원칙 하에서 서로를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다음은 미국의 어느 분이 보내 주신 글입니다.남윤수 자매님이 번역해 주셨습니다. 특히 다섯 째 문장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책을 추진하던 유럽의 복지 국가들의 대부분이 결국 이 정책으로 인해 쇠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말세의 징조이므로 사람이 못 바꿉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징조가 말세의 징조임을 아는 것이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 여기 다섯 개의 문장들은 사실입니다.워싱턴의 관료들(오바마 행정부)은 그런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당신은 그것들을 믿습니까?그렇다면 다른 분들께 보냅시다. 이것들은 아마 당신이 이제까지 읽을 것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문장들일 것입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1. 당신은 부자들을 부유함 속에서 빼내려는 것을 입법화함으로써 가난한 자들을 부유함 속으로 집어넣는 것을 입법화 할 수는 없습니다. 2. 한 사람이 일하지 않고 받은 것, 그것을 위해 다른 한 사람은 대가도 없이 일을 해야 합니다. 3. 정부는 다른 누군가에게서 먼저 얻어내지 않고서는 누구에게든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4. 당신은 부유함을 나누어서 부를 증대시킬 수는 없습니다. 5. 인구의 절반이, 인구의 다른 절반이 자기들을 돌보아 줄 것이기 때문에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면그리고 그 다른 절반이 누군가가 자기들이 일한 것을 취할 거라는 생각에 일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그것은 곧 그 국가의 종말이 시작되는 징조입니다. These Important 5 Sentences Are True.Washington Bureaucrats Do Not Believe Them.Do YOU Believe Them?If So, Pass Them On. These are possibly the 5 best sentences you'll ever read: Unfortunately, most voters don't know this.  1. You cannot legislate the poor into prosperity, by legislating the wealthy out of prosperity. 2. What one person receives without working for, another person must work for without receiving. 3. The government cannot give to anybody anything that the government does not first take from somebody else. 4. You cannot multiply wealth by dividing it. 5. When half of the people get the idea that they do not have to work because the other half is going to take care of them; and when the other half gets the idea that it does no good to work, because somebody else is going to get what they work for, that i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any nation.[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8: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29 09:56:0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