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기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이 귀한 성경이 손에 쥐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1-10-24 22:24:38 | 송재근
은혜를 부어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애써 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011-10-24 20:58:56 | 김대용
할렐루야!
더욱 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한국 땅에 자유로운 행로를 가져 영화롭게 되도록(살후3:1)
계속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11-10-24 17:56:10 | 소범준
감사 드립니다.
첫째 위의 내용이 아주 기쁘고, 수고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둘째 흠정역을 통해서 영원하신 하나님 말씀의 보존을 보았으며, 최근에 KJV의 최종권위
에 대한 이해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10-24 17:37:09 | 양희석
와우~ 할렐루야^0^!!! 정말 기분 최고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10-24 15:37:44 | 최홍진
참 흐뭇, 뿌듯 합니다. ^^
2011-10-24 10:31:51 | 이청원
놀랍고도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이와같은 일들이 계속해서 이뤄지길 원합니다.
2011-10-24 10:15:41 | 유준호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이 생명의말씀사 온라인 판매에서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별 집계 결과 9월은 1위를 포함해 8종이나 10위 안에 들었고,
지난 주 집계상으로도 5종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온라인 상에서의 베스트는 생각보다 그 양은 많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홍보와 소개를 통해 흠정역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념판 출간과 홍보 과정에서 흠정역에 대한 많은 오해가 풀렸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흠정역을 접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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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09:31:25 | 관리자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글에 평소 제가 좋아하는 형제님들이 남겨주신 덧글이 제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명심하고 깊이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길가나 돌밭보다는 좋은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이 현명한 일임을 알긴 하지만 저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세상에는 몰라서 믿지 않기 보다는 믿기 싫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2011-10-23 19:45:56 | 유준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한 죄인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기쁨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 15:10)
만일 구원이 단번에 이루어져 영원히 보장받지 못한다면 (취소된다면) 이런 일은 모든 이들이 죽을 때 최종적으로 벌어져야 할 것이다. -찰스 스펄전
'영원한 생명'이라는 약속이 영원하지 않다는 (중간에 취소될 수도 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다. -헨리 모리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crucified, 과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갈 2:20)
2011-10-23 12:34:10 | 김재욱
어제 잠깐 TV를 보는데 KBS에서 "윤회와 환생"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잠깐 보고 있는데 "윤회와 환생"에 대해서 티벳의 수행자들과 이론물리학자들의 인터뷰를 중간중간 삽입해서 합리화하는 것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내용적으로 양자역학을 인용하였지만 제가 보기에 서로 연계성이 없어 보이는데,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영방송의 위력때문에 그저 막연히 아 윤회와 환생의 가능성이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까요?
오늘은 예고편에 "행복에 이르는길"을 방송한다고 하는데, 그 행복에 이르는 길이 천주교와 불교의 명상과 침묵을 통해 이른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불교방송도 아니고 공영방송에서 과학을 추상적으로 이상하게 접목하여 설명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내보내니 사람들은 신뢰할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서는 저희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분에게서 이전에 나누어 주었던 성경책과 책들을 돌려 받았습니다. 본인하고는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진리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바르게 설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같습니다. 샬롬!
2011-10-23 09:38:43 | 김학준
경험상 논쟁으로 그들이 돌이키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만을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는 네이버 청지기 성경공부 카페에도 이단들과 논쟁을 한 글들이 올라와 있지만 결과는 항상 영원한 평행선(?)으로 끝나지요 그저 성경말씀에 기록된 대로 행할뿐입니다. 딛3:10 이단인 자는 한두 번 훈계한 뒤에 거절하라.
2011-10-23 09:12:21 | 송재근
- 믿는 자의 현재, 과거, 미래가 모두 안전하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요5:24)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 그 증거는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1-12).
- 구원이란 원래 그 자체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구원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완전하게 되셨으므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시고(히5:9)
2011-10-23 03:05:25 | 김문수
구원에 대한 영원한 보장과 관련된 구절들
거듭난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새롭게 태어난 다음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은 그가 죄로부터 혼이 영원히 구원받았다는 것, 몸 안에 죽은 것과 같은 상태에 있던 영이 성령님에 의해 거듭났다는 것, 그리고 육체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지옥형벌을 받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결코 사라지거나 취소될 수 없는 보장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던 죄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회심하고 거듭났다면 그의 몸 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거하시게 되며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오게 것입니다. 구원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이후의 행위로 인하여 절대로 중도에 취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므로 그분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갈 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6: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0:27-30)『<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로마서 8:35,38-39)『<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3:5)『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7:25)『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1:6)『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그것을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10:12-14)『<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7-9)『<7> 이로써 너희가 어떤 선물에서도 뒤쳐지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나니 <8> 그분께서 또한 너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너희가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시도다.』
(고린도전서 5:1,5)『<1>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그런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곧 누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라. <5> 그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게 하려 하였으니 이것은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4:30)『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에베소서 1:13-14)『<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엡 2:8,9)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11:28-29)『<28>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해 원수 된 자들이지만 선택에 대하여는 그들이 조상들로 인해 사랑받는 자들이니 <29>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디모데후서 2:13)『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니 자신을 부인할 수 없느니라.』
(민수기 23:1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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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01:21:12 | 이충현
온유하면서도 말씀을 바탕으로 잘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김문수 형제님 말씀도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일부러 찾아다니거나 자주 상대할 일은 아니지만, 부득이하게 만나게 되면 바른 성경과 정확한 성경 구절 정도는 보여 주면 좋겠지요. 열정적으로 좀 더 잘 해보려는 이들이 그렇게 빠지는 일이 많기 때문에 듣고 돌이킬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잘못된 집단에서 나와 바른 성경을 통해 자리잡는 분들도 적지 않으니까요.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하며 (벧전 3:15)
그 대상은 반드시 불신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을 테니까요.
형제님처럼 바른 지식을 사모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2011-10-22 23:53:16 | 김재욱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마땅히 바른 것을 알려줘야 하겠지만, 이단에 속한 자들은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자기들의 주장을 내세우려고 하지 귀를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교리를 가지지 아니한 채 너희에게 오거든 그를 너희 집에 받아들이지 말고 그에게 축복 인사도 하지 말라(요이1:10).
2011-10-22 23:01:54 | 김문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게 되어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에 사는 1979년 11월 16일 생 서른 셋 청년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사랑침례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어떤 사이트에서 채팅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얘기로만 듣던 여호와의 증인과 갑자기 처음 맞닥뜨리게 된 와중에
바른 말씀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화면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저 분이 저 많은 자료들을 어디서 미리 준비해놓고 빨리 복사해서 가져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성경에 쓰여 있는 단 한 구절을 소개했을 뿐입니다.
한글 흠정역의 존재를 모를 듯싶어 영어 킹제임스를 찾아보라 하였고,
더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흠정역 성경을 소개해주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진심으로 저 분이 마음에 의심을 가지고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대한민국에 더 많이 알려져서 개역성경을 밀어내고
보편적이고 대표적인 한국어 성경이 되어 이단교리들이 발을 못 붙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저도 한 주간 세상 속의 바쁜 일상 속에서 세상일에 치여 살다가
이 땅에 바른 성경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것을 공부하고 알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순간순간 잊고 지내게 됩니다만
이 일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떤 칼보다도 날카롭고 단단한 명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줄 모른다면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평소에 부지런히 검술을 익히고 닦아서
언젠가 또 만나게 될 갑작스런 싸움에서 칼도 못 빼는 일은 없도록
열심히 성경을 읽고 연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0: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22 18:10:05 | 유준호
주소줄의 "https://"로 시작되는 부분에서 's'를 지우시고, "http://"로 주소가 시작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2011-10-22 01:37:47 | 윤정원
감사합니다.
2011-10-20 23:56:22 | 정덕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73
를 참조하세요.
2011-10-20 13:35:47 | 정동수